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ㅌ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이게 뭔 일이여.....


 
익인1
나 그럼적 있어서 환불받음 ㅋㅋ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554 11:4432749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73 14:45233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12 11:0235773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231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9 8:3022125 0
혈육 취업 안하면 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3 18:25 33 0
이런 신발도 크록스처럼 발목이랑 무릎에 안 좋나?1 18:25 3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잘지내는걸 보여주고싶기도하고 보여주기싫기도해 18:25 42 0
병원 보호1종 개극.혐2 18:25 16 0
혹쉬 인스타에 이 인플루언서 아는 사람5 18:25 26 0
스토리 보고 바로 차단하면 아이디 안 뜨는거 18:25 10 0
쿠팡 알바할때 화장하고 가는거 나중가면 후회해?3 18:25 23 0
당근마켓 잠수 진짜 많네2 18:25 13 0
집밥(순두부찌개)vs밖에서 분식사먹기1 18:25 12 0
태블릿 스탠드형 거치대 쓰는사람1 18:24 6 0
비둘기에 이 있대..2 18:24 9 0
의료쪽 친구 맨날 스토리에 의료용어?쓰면서 얘기올리는데28 18:24 794 0
히키코모리 탈출 .. 실패8 18:24 34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엄마가 본인 노후를 위한 나의 결혼상대를 자꾸 강요해 5 18:23 85 0
고양이가 충전기 케이블 8개 보내버렸는데12 18:23 22 0
대학 강의 65명 중에 7~9등이면5 18:23 111 0
나 응원좀 해줄사람....1 18:23 16 0
이성 사랑방 Infj 여자가6 18:23 6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귀는 애인이랑 소개팅했을때 얘기하는데 너무 좋아ㅠㅋㅋ8 18:23 99 0
96년생 노답인생이 이런 건가보다 백수+무기력증7 18:22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