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기서 말하는 연상은

당연히 아저씨는 싫고 

한 3~4살 연상..


내가 25살이고

전애인이 나보다 2살 어렸었는데 

똑똑하긴 해도 행동이 너무 애 같은 구석이 있었어서 그때마다 팍 식었거든

말로는 지켜준다 그래도 별로 의지되지도 않았고 ㅠ 


물론 그때 우리 둘다 20대 초반이었으니 그런걸수도 있지만

지금 애인는 28살인데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 생각하는것도 훨 깊고  



 
익인2
근데 이건 나이보다 사람 문제 같음 연상이어도 나이만 쳐ㅕ먹고 애같은 사람도 있어서
어제
익인4
2222
어제
익인3
난 평생 강경 연상파여서 20대 초부터 4, 5살 연상만 만났음.. 30대 들어선 연하가 많이 붙어서 몇번 만나봤는데 두달 만에 쫑내버림 너어무 애같아 진짜. 지금은 5살 연상 만나서 결혼 준비중.. 사바사가 있겠지만 확실히 으른의 느낌이 있어 걍 달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39 14:453726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1 11:0252703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7 9:503337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45 8:3034803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9 12:142304 0
아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10분째 벽에 못 박고 있다,.. 21:22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덤벙대면 어때 정떨어져??2 21:22 54 0
염색 망했는데 이거 내일 미용실 가서 복구되나..? 40 1 21:22 72 0
혼자 코노 갈말 21:22 8 0
걱정많은 사람인데 취업하자마자 걱정 또 시작 ㅜㅜ3 21:22 29 0
신입인데 회사 좋은게 3 21:22 94 0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간거면 공부 잘한거야? 10 21:22 22 0
근데 방어는 지역마다 가격이 달라..?4 21:22 17 0
하 튀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먹말1 21:21 13 0
공시 포기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2 21:21 40 0
Mbti 과몰입하는 친구 이제 진짜 손절해야겠다 21:21 13 0
연말 휴가 때 혼자 대만가기va고향가서 널부러져 있기3 21:21 13 0
얘 뭐임???1 21:21 30 0
그럴수도 있다 하는 법... 2 21:20 35 0
본인표출 우리동네 읍인데 내일 지하철 개통해!!!! 36 21:20 719 1
난 새삼 광역시 위치 모르는 사람 많구나를 느낌6 21:20 73 0
왜 풀리오 빨리 사라고 말 안 해줬어 21:20 100 0
시럽젤이랑 일반젤 차이가 뭐야?3 21:20 75 0
대전익들아 신세계 핫플이야? 21:20 8 0
아몬드 먹으면 그래도 배고픔가시나? 21:20 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