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9 12.18 15:424444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1 12.18 09:173709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8988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8 12.18 13:1526862 5
T1 조마쉬 트윗67 12.18 17:4614887 13
남상이라는 말이 좀 웃김5 12.18 23:30 105 0
엄마한테 5월에 여행가자니까 삿포로 홋카이도 쪽 가고 싶대1 12.18 23:30 9 0
취준생들아 면접 보러 오라고 하면 귀찮은 거 정상이야?3 12.18 23:30 71 0
장애인 남동생 창피한데 나 너무 나쁜 누나인가...ㅜㅠ15 12.18 23:29 39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전애인 인스타 팔로우 수 느는거 확인하는 나.. 정병이지 4 12.18 23:29 75 0
이런거 하객룩으로 마니입어?8 12.18 23:29 349 0
헤어 두피 케어쪽으로 백화점 브랜드 뭐있지❓❓ 12.18 23:29 12 0
답장 지금하면 늦을까??2 12.18 23:29 14 0
회사 다닌지 2년 다 되어가는데 퇴사 말림..... 12.18 23:29 34 1
친구들은 다 남친있어서 바쁜데 12.18 23:29 20 0
이성 사랑방 누구 좋아하는건 티 안내도 티가 나나..? 12.18 23:28 45 0
전남 탈출하고 싶다 12.18 23:28 32 0
남자들 보면 관심 있고 없고 티 너무 나지 않아?1 12.18 23:28 51 0
아랍 두부설은 근데 진짜인듯22 12.18 23:28 475 0
단정한 원피스나 그런 스타일 쇼핑몰 추천좀.. 12.18 23:28 10 0
여초중딩은 머리 어디서 잘라?3 12.18 23:28 19 0
남상은 걍 화장연하게해야돼..?3 12.18 23:27 32 0
술은 백해무익인데 왜 먹어3 12.18 23:27 28 0
옷잘알 익들아 이런 무스탕도 많이 입어?2 12.18 23:27 27 0
혹시 너희중에 선크림 안바르는 사람 있어??4 12.18 23:2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