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8번가면 ?


 
익인1
주15시간 되면 하지않나
어제
익인2
나 일하는 곳은 냈어 일주일 15시간 일했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83 12.19 20:312208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33 12.19 23:0523386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11 12.19 21:34438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6 12.19 19:2710062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3 12.19 17:4610980 0
어플만남 글 올라와서 그런데 궁금한점 있음 12.19 22:10 18 0
이모티콘 만드는것도 마니 써봐야 잘 만들까 12.19 22:10 8 0
샵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더 촌스러워짐 뭐지3 12.19 22:10 77 0
네이버 진짜 뜬금없는 카페에 올라온 중고 상품들 사기야? 12.19 22:10 12 0
배꼽때.... 냄새 대박 ㅎㅇㅈㅇ 6 12.19 22:10 499 0
익들은 댓 많은 글 읽을때2 12.19 22:10 14 0
20대 남미새는 귀엽기라도함 12.19 22:10 37 0
스포츠덕질좋다... 12.19 22:10 17 0
이성 사랑방 우와 내가 우울하다고 했는데 진짜 말 되게 조심조심해주네...3 12.19 22:10 98 0
면접 전에 채용검진 받는 회사들은 12.19 22:10 8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다 1 12.19 22:10 44 0
되돌아간다면 절대 미술을 하지말아야지..6 12.19 22:10 29 0
방광염 걸려본 사람들아 통증 위치가 어디야?ㅠㅠㅠ2 12.19 22:09 4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관심없으면10 12.19 22:09 321 0
다이어트 깔끔하게 포기! 12.19 22:09 15 0
뭐야 스벅 딸기초코 어쩌구 걍 딸기 하나만 올라간 거네 ㅎ 12.19 22:09 16 0
신카 새로 발급 받았는데 아직 실물 카드 없거든5 12.19 22:09 21 0
OTL KIM7 12.19 22:09 33 0
정신과 가면 어디까지 얘기해?5 12.19 22:09 37 0
다이소 세럼 괜찮다 12.19 22:0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