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남친집인데 왼쪽엔 남친

오른쪽엔 남친강쥐있어서

발이 타들어갈거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체력 기르는 운동 뭐 있을까?7 12.19 21:59 27 0
163에 55인데 허리 27이면 두꺼운편인가?2 12.19 21:59 27 0
머리 딱 바스트포인트까지 오는데 긴머리라고 할수있어?? 12.19 21:58 16 0
닭발 냉장고에 넣어뒀다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맛있을까? 12.19 21:58 12 0
95~98년생 익들 중학교 동창회 열린다고 하면 갈거야?33 12.19 21:58 385 0
내가 잘 나가면 인맥 관리 필요 없다는 거 공감해?1 12.19 21:58 24 0
이성 사랑방 오타나서 뭐라고 한 거냐고 물어보니까 알아서 알아 들으래4 12.19 21:58 46 0
아 브왁하고 털 자라는데16 12.19 21:58 627 0
운동 할까말까4 12.19 21:58 62 0
운동 할까말까 12.19 21:58 13 0
리뷰이벤트 안하는데 리뷰 쓴다고 써놓는 뭘까8 12.19 21:57 135 0
하 다시는 회사 사람들이랑 장례식장 안 간다..3 12.19 21:57 724 0
남친 스킨십중에3 12.19 21:57 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나가서 노는̊̈ 커플들아!!!!!!!제발!!!!!!!!!4 12.19 21:57 275 0
선톡은 오는데 연락하다 안읽씹 하는건 뭐야??3 12.19 21:57 35 0
하루에 운전 100km정도 하는거면 많이 하는거지? 12.19 21:57 19 0
익들 약속 잡으면 보통 몇시임?.. 12.19 21:57 19 0
너넨 남친이 T였음 좋겠어? F였음 좋겠어?19 12.19 21:56 54 0
내년에 29살인데6 12.19 21:56 241 0
와… 룸에서 일하는 애들 사고방식 진짜 신기하다 40 12.19 21:56 16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