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좋지가 않아서 이상해
그오빠 1년동안 좋아하면서 내가 고백하는 상상도 하고 오빠가 고백하는 상상도 하고 연애하는 상상도 종종 해봤는데 이게 왜 진짜지..? 솔직히 갑자기 넘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어.. 걍 내가 오래 좋아했던 만큼 실망 시키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편하게 못 만날거같아 너무 어렵고 복잡해.. 


 
익인1
귀여워
2시간 전
익인1
예쁘게 잘 만나
2시간 전
익인2
자존감이 낮으면 그렇대 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지금을 즐겨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친구가 내 생일 안챙겼으면 너넨 챙겨..?3 0:07 23 0
이성 사랑방 남자 97 결혼 생각있어?4 0:07 86 0
피피티200장에 30문제나오먼 걍 챗지피티한테 요약해달라는게 낫겠지? 0:07 9 0
생각됨, 의견을 냄 약간 이런 말 문서에는 뭐라고 써야될까 0:07 11 0
풀뱅->시스루뱅은 모류교정펌 하면 돼???11 0:07 20 0
노란끼 엄청 있는 틴트 어울리면 난 뭐지 0:07 14 0
혹시 블루베리 여드름에 좋아? 0:07 7 0
2년차 블로거 무물6 0:06 53 0
이제 25되는 모쏠인데 왜캐 슬프지6 0:06 316 0
나 왜 브라팬티 세트로 안입고 나온 날은 기분이 안좋지.....4 0:06 46 0
퇴사 사유 직장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아? 왜 퇴사하냐고 하면 0:06 41 0
구독료 4만5천원이면 많은거야?2 0:06 31 0
나 가족들이 소심하다고 하는데 왜그럴까 5 0:05 23 0
자식자랑 하는 어른들 말 듣기싫으면 내가 속이 좁을걸까 ㅎㅎㅜ1 0:05 17 0
37살까지 아무 일도 안 해 본 지인2 0:05 23 0
부산에서 형을 햄이라고 하잖아 그럼 누나는 뭐라고해6 0:05 38 0
원래 기본김밥에 어묵 들어가나?5 0:05 22 0
다음주부터 수인분당선 타고 출퇴근하는데 그렇게 헬이야? 0:05 19 0
이거 왜 그런 거지 대체2 0:05 15 0
원래 집에서는 휴지 변기에 버리는데 펜션이라 막힐까봐 휴지통에 휴지 버렸는데 냄새 .. 0:0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