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심으로 잘될것같다하거든..? 최근에 무당된 분도 있었는데..남자분이고 그분 퇴사하실때도 자꾸 너 쇼핑몰 차리면 대박난다했었음 유튜버하거나 내 관심 분야는 그쪽이 맞긴한데 노비가 어떻게 쇼핑몰을 차려........먹고살기도 힘든데 투잡도 힘들고 체력도 딸리고 카페일하는 익들은 알지 하루하루가 빡센거?? 솔깃하긴한데 체력은 딸리고 돈도 없고 머리만ㅌ복잡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넘 피곤하니까 택배도 뜯기 싫음 12.19 22:42 15 0
너네들은 직장동료들이랑 음식 나눠 먹는거 좋아해?4 12.19 22:42 22 0
번호판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라ㅠㅠ1112224 12.19 22:42 28 0
올영 알바가 계산 느리면 어때5 12.19 22:42 28 0
정주행 응팔 대 응사4 12.19 22:42 17 0
메종키츠네 가디건 스테디야??????2 12.19 22:42 16 0
21세기에 나온 원탑 음식은 불닭인 듯 ㅋㅋㅋ 7 12.19 22:42 17 0
부모님이 대학 멀리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는 게 맞아?10 12.19 22:42 36 0
우왕 갑자기 한국가고 싶어졌어 ㅋㅋㅋㅋㅋㅋ1 12.19 22:42 54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다 2 12.19 22:42 73 0
배농산급탕? 이거 트립라인? 하고 같이 먹어야 해? 12.19 22:41 9 0
너는 진짜 왜 남자친구 없어? <- 이소리 다 듣는거야?10 12.19 22:41 112 0
이성적인 관심이 아니라는 말이 관심표현이야...?2 12.19 22:41 23 0
덕질 들켰을때 다들 어떻게 반응하니 10 12.19 22:41 74 0
손톱 패인적 있는 사람 ㅜㅜㅜㅜ?11 12.19 22:40 198 0
순서 표현할때5 12.19 22:4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연인이9 12.19 22:40 240 0
지하철 옆사람 그냥 대놓고 나한테 기대서 자는데?6 12.19 22:40 157 0
이성 사랑방 내일 전애인 만나러 간다1 12.19 22:40 62 0
애인 사귈때 학벌봐?60 12.19 22:40 4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