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5l
왜 유행? 햇는데
자꾸 사먹는 나를 발견...



 
익인1
어디서 사먹어??
22시간 전
글쓴이
나 해외살아서 걍 마켓 열리면 무조건 한 상점은 스웨디시 젤리 팔아 ㅡㅋㅋㅌㅋ
22시간 전
익인1
아아 해외구나 부럽다 나도 먹어보고싶어ㅠㅠㅠㅠㅠ
2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나는 맛 읍드라.. ㅠㅠ 해외 어디살오?
2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첨에 먹고 웩햇는데 몇개가 자꾸 생갇나서 그것만 사먹고 있어ㅋㅋㅋ나는 호주살어!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554 11:4432749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73 14:45233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12 11:0235773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231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9 8:3022125 0
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 20:31 1 0
귀여운 짱구랑 수지 20:31 1 0
너네 생리 전에 많이먹어 생리할 때 많이 먹어??? 20:31 1 0
내일 내 세상이 무너졌어 20:31 1 0
개발/코딩 파이썬 기초강의 추천해줄익??? 20:31 3 0
타투 하려는데 어때?1 20:30 9 0
취준생 9-16 알바 20:30 7 0
마카롱 가격 1개에 얼마가 평균이야?3 20:30 10 0
메이플 하는 사람 있어? 20:30 8 0
오늘 지하철 안에서 피크민 꽃 심었더니ㅋㅋㅋㅋㅋㅋ 20:30 17 0
내일 롱패딩 개시할까? 20:30 3 0
자취들아 다이소 자주가?2 20:30 12 0
너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주변에서 소개팅할래 물어봐?7 20:29 18 0
깔창깔꺼면 운동화 더 큰사이즈 사야돼? 20:29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방어기제 있다는데 그런거같애? 1 20:29 19 0
나 인생립 해외갈때 면세로 사려는데 5개면 충분하겠지? 20:29 6 0
취준생인데 연말에 친구들 걍 안 만나구 싶다 1 20:29 16 0
이성 사랑방 군인애인 첫휴가 이정도면 괜찮나? 20:29 15 0
직장에서 친목...너무 피곤해ㅜㅠ4 20:28 23 0
지갑이 없어졌는데 뒤져도 안 나오네 20:28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