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느정도냐면 걍 집에오자마자 화장도 안지우고 뻗을정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32 03.07 15:1165462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308 03.07 10:4650838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7 03.07 10:288572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30036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99 0
아니 지가 하는말 내가 기분나빠할때는 왜 저러냐고 하면서 03.07 23:23 12 0
미키17 잔인한거 나와?5 03.07 23:23 30 0
하나로마트랑 롯데마트랑 장 어디서 보지1 03.07 23:23 13 0
아침 운동 나가는 법 알려주라...4 03.07 23:23 59 0
챗지피티 여행 계획 잘 짜주네... 03.07 23:23 59 0
원피스 입고 갔는데 옆 주사님이 소개팅 하냐고 03.07 23:23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안 만나겠다고 하고 후에 만나본 사람 8 03.07 23:23 86 0
내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들인데 내 취향 분석해줄 익4 03.07 23:23 49 0
직장상사한테 호감생기는데 03.07 23:23 21 0
틴트 왜 내가 바르면 유튜버들처럼 발색이 안될까..2 03.07 23:23 22 0
레이저토닝 공장형 가도 될까 03.07 23:22 12 0
너네 요즘 아우터 뭐 입고 다녀??40 03.07 23:22 790 0
이성 사랑방 현애인 앞에서 전연애랑 비교하는거 거의 헤어지잔 뜻이지?2 03.07 23:22 71 0
내 시간표 구경할 사람ㅌㅌㅌㅌㅋㅋ ㅜㅜㅜㅜㅜㅜ4 03.07 23:22 152 0
이성 사랑방 6:6 단체소개팅 이런 업체 나가보는거 어떻게생각함..?17 03.07 23:22 101 0
냥집사들아 이거 냥이 왜이러는거야ㅠㅠ 03.07 23:22 18 0
배민클럽 별로다…2 03.07 23:22 107 0
4학년 이번 학기 ㄹㅇ 개꿀이다3 03.07 23:22 32 0
화농성 여드름 짰는데 패치 붙일까 애크논 바를까..?? 03.07 23:21 13 0
본인 방구소리 엄청 크다 싶은사람들 들어와봐 10 03.07 23:21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