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올리브유먹으면 확실히 좋나5 12.18 23:48 24 0
바지 이거 어때?4 12.18 23:48 56 0
냉장고에 있는 붕어빵 꺼낼까말까....... 12.18 23:48 10 0
아 월급 진짜 순삭이다 개미똥구멍같은 월급🐜🐜 12.18 23:48 60 0
Enfp인데 친구 없는 익 있어? 12.18 23:48 80 0
얘들아 이거 내가 엠지 알바인거임? 2 12.18 23:48 108 0
토너같은거 아예 안쓰는 사람 있음??1 12.18 23:48 76 0
Kt 요금 내카드로 결제할랴규 했는데 이미 승인요청이 났더라구? 승인 취소가능한가?..2 12.18 23:47 20 0
스벅 dt 출근길에 사람 많아?2 12.18 23:47 26 0
친구 세 명 중 두 명이 취준인데 나 곧 일한다고 이야기 해도 되나...??2 12.18 23:47 55 0
나 닮연 찾아줄 눈썰미 좋은 익 있뉘 11 12.18 23:47 62 0
짱구 극장판 나왔다길래 보고 스티커 받아왔당 😁 14 12.18 23:46 467 0
아 블로그 아슬아슬하게 1000이 안되넹2 12.18 23:46 74 0
연예인들은 다 전신레이저제모할거아냐 그럼 땀은..?4 12.18 23:46 47 0
팀플 조원평가 봐주라5 12.18 23:46 24 0
이성 사랑방/이별 프사 바꾸는거vs안바꾸는거6 12.18 23:46 278 0
연애 초반에 애정 표현 많이해?? 12.18 23:46 19 0
수부지들 속건조엔 다 필요없고 64 12.18 23:46 1379 1
병원 예약 잡아놨는데 못간다고 전화할건데 뭐라말할까 1 12.18 23:45 26 0
베어그레이프가 인생립인데 ㅠㅠ8 12.18 23:45 4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