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짜증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가족한테 받은 상처로 인생이 너무 외롭고 힘들면 어떡하지? 3 12.19 23:56 46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 칭찬 자주해줘??5 12.19 23:56 55 0
하...내일 나 싫어하는 상사랑 외근나가는데 12.19 23:55 14 0
공무원익들 이거 출근룩 가능?19 12.19 23:55 543 0
술먹은 담날 얼굴 색 12.19 23:55 14 0
죽으면 다 편할거 같은데3 12.19 23:55 90 0
학과 다닐때 필기하던거 발견함ㅋㅋㅋㅋㅋ13 12.19 23:55 424 0
유럽 여행 영어 아예 못해도 가능?1 12.19 23:55 19 0
실수로 전남친한테 전화했는데3 12.19 23:55 24 0
어떡하지 연말만 되면 우울해져... 어릴땐 연말이 젤 좋았는데ㅠㅠ 12.19 23:54 19 0
배고픈데 떡볶이 사 먹는다 만다5 12.19 23:54 16 0
웹소설 어디서 읽는거야??1 12.19 23:54 14 0
이성 사랑방 모솔탈출하고7 12.19 23:54 59 0
토스 환전 공항수령 잘 아는 익들있어? 1 12.19 23:54 16 0
집이 너무 추워서 못 자겠어ㅠㅠㅠ ㄹㅇ 덜덜 떨려...16 12.19 23:54 403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성관련된거 다 알고싶어하는 익있어??8 12.19 23:54 75 0
이성 사랑방 애인 삼촌이랑 저녁 먹는다는데 6시부터 연락안돼4 12.19 23:54 37 0
나 목 많이 부었어? 봐주라ㅜㅜㅠ(ㅎㅇㅈㅇ) 5 12.19 23:53 43 0
홍준표 대선주자로 어때??8 12.19 23:53 25 0
이성 사랑방 짝남에서 썸남됐다4 12.19 23:5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