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죽이고싶다ㅋㅋㅋㅋㅋㅋ 만원넘는 금액인데ㅋㅋ
어제 보냈어야할걸 지금까지도안보냄 아까 전까지도 계속 말했고 몇시간전에도 디엠 보내놨는데 안읽음 그러면서 지 스토리는 올리네 개열받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69 9:315567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76 11:4935593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39 15:166827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0 20:4010701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307 5
알바 월급 12일이라는데9 12.19 19:14 64 0
원래 사람들 다 이런 마인드야..?" 나만 아니면돼, 나만 잘먹고 잘살면돼” <..2 12.19 19:14 6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서운해서 말한 걸 녹음하고 제목을 가스라이팅이라고 써놨어13 12.19 19:14 204 0
느무느무 춥다아1 12.19 19:14 17 0
이성 사랑방 estj 들은 마음 없으면 스킨십이나 애정표현 안해?10 12.19 19:14 199 0
안녕 난 강남8학군 출신이야..그렇지만 나에게 너무 거리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24 12.19 19:14 603 1
대학원생 궁물 받아용10 12.19 19:13 128 0
백인들은 동양인보단 흑인보고 원숭이같다고 생각한대1 12.19 19:13 44 0
광화문 집회 12.19 19:13 14 0
찐 f들은 귀여워죽겠음ㅋㅋㅋ 10 12.19 19:13 257 0
일본사람들이 우리 나라 자주오는거 찐이야?3 12.19 19:13 40 0
먹보들아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김(밥에 싸먹는) 있어?? 12.19 19:12 44 0
익들 스마트폰 8년 쓰면 오래 쓴거야?11 12.19 19:12 172 0
배달음식 먹었는데 소스에서 벌레가 나오면 12.19 19:12 19 0
송년회할돈+경품할돈으로 차라리 상품권나눠줘라 12.19 19:12 51 0
대구 도시철도 "내려야 합니다" 안내방송 은근 무서움26 12.19 19:12 485 0
사랑한다는 말 바로하면 너무 진심 아닌거같아?4 12.19 19:12 67 0
라라스윗 적립금이랑 쿠폰준다2 12.19 19:12 28 0
혹시 김포공항인 익들 있니..?ㅎ1 12.19 19:11 19 0
다여트 해야겠다 12.19 19: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