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죽이고싶다ㅋㅋㅋㅋㅋㅋ 만원넘는 금액인데ㅋㅋ
어제 보냈어야할걸 지금까지도안보냄 아까 전까지도 계속 말했고 몇시간전에도 디엠 보내놨는데 안읽음 그러면서 지 스토리는 올리네 개열받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자취방 둘중 어디가 나을까?4 12.18 23:43 33 0
이게 외로운 걸까 누군가를 만나서 안정적인 사람이랑 평생 살고싶어2 12.18 23:43 26 0
목감기인데 왜 맛이 안느껴지지4 12.18 23:43 22 0
왜 우리엄마는 내가 아프면 화를 내지1 12.18 23:43 25 0
알바자리 3월이면 많이 풀리겟지??ㅠ 12.18 23:43 20 0
동성애자 익인이 있니? 나 직장에 동기 언니가 자꾸 나한테 애인노릇(?) 바래서 너..6 12.18 23:43 36 0
잘생겼는데 연애경험 적을수가 있어...?27 12.18 23:42 399 0
인티에 점점 정보글 안 올리게 되는 이유가3 12.18 23:42 38 0
얘들아 이거 두개 다른 네일이지??ㅠㅠ 1 12.18 23:42 22 0
4살아가는 뭘 선물해줘야 좋아할까?8 12.18 23:42 62 0
폰 설정에서 글씨체 바꿔도 인터넷 할 땐 적용 안되는거야 원래??2 12.18 23:42 103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 12.18 23:42 62 0
이성 사랑방 INTJ들아 내 디엠 좀 봐줄래 18 12.18 23:41 82 0
이석증 때문에 며칠째 잠을 못자서 미치겠어8 12.18 23:41 25 0
와 나 양치해도 입안 텁텁한 것 같고 상쾌한 냄새 안 났는데3 12.18 23:41 726 0
인생 망해서 우울해4 12.18 23:41 261 0
진짜 뮤지컬 취미 있는 거 너무 힘들다 12.18 23:41 26 0
익들은 내 생일 축하 문자만 받았으면2 12.18 23:41 18 0
엔화 혹시 이제 떨어지려나...1 12.18 23:41 86 0
피어싱 가게 가서 피어싱 빼달라고 해도 돼?4 12.18 23:4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