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수부지? 지성? 인데
화장할때는
스트라이덱스-수분크림
화장안할때는
그냥 수분크림만
바르는데 뭐 화장 뜨거나 건조항거 한번도 못느껴봤거든..
근데 또 써보면 다를라나...??
나처럼 토너나 스킨안쓰는 익 있어?


 
익인1
뜨거나 건조한 거 못 느끼면 안 써도 될 듯
그냥 결정리로 쓰는거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48 16:0413525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0 10:2840291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080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71 16:25497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409 0
무신사 먼 일 났어??2 01.06 02:18 166 0
이따 출근익들 겉옷 머입을거얌 춥다1 01.06 02:18 31 0
벨트 매는 여익들 있나2 01.06 02:18 19 0
고2한테 수특 영어 어려울까?2 01.06 02:18 28 0
천둥소리난 지역 밖에 봐봐1 01.06 02:18 269 0
인티가 오늘따라 아픈가봐 01.06 02:18 20 0
생리 당겨지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4 01.06 02:18 41 0
고등 선택과목 이동 수업이랑 반배정은 어떻게 진향돼?1 01.06 02:17 31 0
무통장하고 환불 계좌 삭제한 사람들은 어케 돼?9 01.06 02:17 508 0
테무에서 가구나 수납함? 사본 사람 있니 01.06 02:17 15 0
무신사 취소된 사람 언제 됨? 3 01.06 02:17 163 0
익들 들어본 말 중 제일 어이없던거 뭐야? 난..코가 정말 동그랗다는 말3 01.06 02:17 39 0
무탠다드 산 사람들은 취소됌? 01.06 02:17 34 0
정보/소식 어휴 무신사가 어떤 곳인 줄 알고 보내줄걸 기대하는거임?ㅋㅋㅋ14 01.06 02:17 1184 1
하ㅜ 내일 공부해야지...1 01.06 02:17 22 0
무신사 브랜드에서 취소해야 된다고?? 3 01.06 02:17 318 0
경찰 문자 신고도됨??2 01.06 02:17 59 0
10만원 쿠폰 잠깐이지만 달디달았다2 01.06 02:17 47 0
무난한 공부? 자격증? 뭐가 있을까4 01.06 02:16 114 0
아니 웹툰 정주행하고 왔는데 개꿀잼 이벤트가 있었네2 01.06 02:16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