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415479?category=1

오늘 아침에 갑자기 목이 찢어질 거 처럼 아파서 뭐지 하고 걍 약국에서 목감기약 사먹었는데 계속 아픈거야
근데 나 코로나 두번 걸려봤는데 맨날 몸이 부숴질 듯 아파서 이번은 아닌줄 알았다?
근데 지금 라면먹는데 아무맛이 안나....
이상해서 코 쑤셔보니까 두줄이다...
아직도 코로나라니... 나 저번에 두번은 다 맛느껴졌는데 지금은 아무맛안느껴져서 너무 무서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7 12.20 14:2781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782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97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567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4 0
나 토요일에 시위 처음 가는데.. 팁 줄 사람 있을까10 12.19 01:16 88 0
초등학생 교사되려면 무조건 교대밖에 답없지?21 12.19 01:16 245 0
학교 다니면서 토익 900넘을수있을까7 12.19 01:16 104 0
알바하는데; ㅎㅎ 요즘 커피 따뜻한 거 드세요? 시원한 거 드세요?9 12.19 01:16 420 0
infj 어케 꼬심????????????????5 12.19 01:16 100 0
속눈썹만 안 상하면 속눈썹펌 주기적으로 하고싶다2 12.19 01:16 41 0
etf같은곳에 넣어도 위험한게 주식이야?7 12.19 01:15 106 0
면접 볼때 무조건 정장 입어야해?1 12.19 01:15 41 0
🍫카페모카는 왜 카페모카일까?☕️ 모카커피의 흥망성쇠1 12.19 01:15 29 0
베트남 패키지여행 3박5일 가는데 9 12.19 01:15 31 0
면접볼때 네일 이 색은 너무 밝지?7 12.19 01:15 80 0
친구의 합격 소식이 부럽고 질투나는 내 자신이 싫다(고3아님)2 12.19 01:14 105 0
씻어야되는데 너무졸려서 안일어나져1 12.19 01:14 17 0
블랙쿠션 파데버전으로좀 내줘......... 12.19 01:14 22 0
혹시 얼굴 보면 몇키로대 같아? 11 12.19 01:14 126 0
담달 월급부터 여행자금 조금씩 모아야겠다 12.19 01:14 23 0
옛날에 족발 먹고 쓴 리뷰 보는데 오바 개쩐다3 12.19 01:14 84 0
이 머리 미용실에서 하면 무슨 펌일까 ?1 12.19 01:13 66 0
편의점 야간 12분 지각하는 중.. 12.19 01:13 152 0
지속력 다크닝없는 촉촉파데잇낭 12.19 01:1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