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너무 안 구해져서 왕복 4시간 거리 회사 면접 보고 어제부터 다녔는데 도저히 사람이 할 일이 아니구나 싶어서 오늘 퇴근할 때 말씀 드리고 그만둠
또 일자리 구할 생각하니까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