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핀터레에서 본건 많은데 하고싶은건 많ㅇ느데 아무것도 못함 하면 더 못생겨짐 아무리 연습해도 .. 우울하다ㅜ


 
익인1
나두 맨날 핀터레스트에서ㅠ보고 연습하는데 안늘어
2일 전
글쓴이
하 ㅋㅋ 나도 절꾸멸으면좋겠어 제발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인지 안정기인지 모르겠어 6 12.19 01:45 122 0
본인표출이 글 답좀해줄수있뉘.. 12.19 01:45 79 0
갑자기 토스트 먹구싶네1 12.19 01:45 51 0
우주먼지보다도 못한 나인데 이렇게 힘들다니!2 12.19 01:45 25 0
무제한 뷔페 뭐 더 없나???5 12.19 01:44 56 0
아이들이 언어를 더 잘 습득하는 이유가 뭐야?3 12.19 01:44 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남자랑 연애하며 느낀 것들5 12.19 01:44 370 0
젤 네일 하고부터 손톱 울퉁불퉁 해질 수 잇어...?4 12.19 01:44 116 0
아빠가 지금까지 준 돈 다 내놓으래4 12.19 01:44 211 0
금수저면 지잡이나 전문대 안보낸다는거 진짜임?45 12.19 01:44 690 0
직무정하기 막막할때 뭐했어? 12.19 01:43 26 0
내일 오전 9시 마지막 시험인데 12.19 01:43 20 0
오늘 면접인데 벌써 너무 떨려ㅠㅠㅠㅠㅠ1 12.19 01:43 30 0
가정폭력 겪었던 익들 있어?2 12.19 01:43 31 0
영화무쪄웡...4 12.19 01:42 23 0
내가 구독해서 보는 게임방송 스트리머들 12.19 01:42 24 0
나 오늘 왤케 나댓지 12.19 01:42 49 0
심박수 체크용으로 워치살건데1 12.19 01:42 47 0
서울에 곧 취업하는데 직장인 한달 생활비 100 부족해?6 12.19 01:42 93 0
조명가게 본 익들아 재밌었어 ?2 12.19 01:42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