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중국 1박2일 여행해서 화장품만 딱 사오고 싶어 ㅋㅋㅋ


 
익인1
KKV, 미니소
한국엔 이제 없으니까 세포라도 돌아봐😗
세포라는 딱 한국에서 보던 정도로만 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원래 오피스텔 냉장고 작아? 1:28 15 0
챗지피티한테 고민상담 했는데2 1:27 88 0
백화점 만두 먹고싶다 오랜만에~ㅋㅋ1 1:27 18 0
정치인들 당교체가 원래 자주있어?? 1:27 13 0
직장인들 도와주세요.... 나 최종 합격됐다고 연락왔는데20 1:27 588 0
윗집 샤워하면서 노래부르는데 1:27 15 0
쿠팡 셔틀버스 헬로버스가 맞아? 아님 쿠펀치에 나온 게 맞아?? 도와주라ㅜㅜㅜㅜ....2 1:27 20 0
맛없는 숯불치킨 되살릴 방법 있을까2 1:27 49 0
남편 코고는 소리 때문에 거실로 나와버렸다 1:2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아한다는 말 해달라고 할때마다 지친대 14 1:26 120 0
아 진짜 카운터 앞에서 "내가 살게"이러면서 티격태격 하지마라21 1:26 593 0
생리 2주전부터 고통받는중.. 1:25 15 0
하자있는거 극복 힘들다 1:25 60 0
다들 해외여행 처음 가봤을때 어떤 느낌이였어?1 1:25 59 0
배고파 미치겠다 ㅜㅜ2 1:25 13 0
수돗물 식수로 마셔도 되겟지…3 1:2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쁘단 말을 안해줘 1 1:25 72 0
사회에 개인주의가 많이 퍼지게된이유가 뭘까?7 1:24 259 0
연차 관련 초록글 보니까 쓰니 의견에 공감하는 익들 많던데 나만 좀 이해 안가나?12 1:24 93 0
면접보러다니는기간 너무1 1:2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