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쉽고 피부결좋은 두가지 다 잡으려면 스파출라가 최적인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남자들은 연애경험 많으면 자랑스러워하더라?5 12.19 03:38 163 0
친구가 인스타 라방중인데 나한테 라이브한다고 안뜨면 나 차단한거야..? 12.19 03:38 97 0
내 문제 증에 젤 역겨운것 12.19 03:38 189 0
알바 관두기 한 4주 전에 말하면 괜찮지??2 12.19 03:38 256 0
화장실 가는거 귀찮은 사람 있음? 12.19 03:37 24 0
나 내년에 취업할 수 있을까6 12.19 03:37 164 0
와 잠이안와 미친 12.19 03:36 26 0
이상과 현실의 괴리때문에 우울증이 너무 심해.. 죽고싶다5 12.19 03:34 185 0
그...김 중에 안 짜고 겉이 매끈하고 납작한 김을 뭐라고 해?22 12.19 03:34 815 0
진찌 오늘부터 다이어트다1 12.19 03:34 24 0
지마켓에서 물건을 샀단 말이야 12.19 03:34 19 0
다이소 cnp 스팟 카밍젤 그거 매장엔 없어? 12.19 03:33 17 0
곧 20대 중반인데도 집에서 머리 못기르게 해13 12.19 03:33 181 0
잠이 안와 언니들 나 좀 도와줘9 12.19 03:32 132 0
하 홍대로 약속 잡은거 개같이 후회한다 12.19 03:31 80 0
영양제랑 직접 피부에 바르는거랑 효과가 뭐가 더 좋아? 12.19 03:31 27 0
아이폰 se1 메인폰으로 쓰는 사람있나?9 12.19 03:31 194 0
씻고올게 12.19 03:31 20 0
추우니까 진짜 집에서 나가기가 싫은데 어떡하지 12.19 03:30 18 0
별명 좀 붙여줘5 12.19 03:2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