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리고 너 절친중에 조금 특이한 애가 있다고 쳐보자
문신하고 약간 날티나게 입고 담배피고 그런..? 어르신들이 보면 혀차는 그런 여자애가 너 절친이라고 치고
결혼준비하는데 다 순조롭고 다 괜찮은데 예랑이가 딱한명 그친구만큼은 양가 어른들 지인들 다모이는 결혼식 자리에 초대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어떡할고임??


 
익인1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걔가 눈에 띄것냐 걍 오라 그럴거임 바빠서 사람들 잘 못봄
5일 전
익인3
그래도 초대할거라고 해야지... 저거 쟤만 초대 안하는걸로 끝날 일이 아니고 저런 이유로 초대 안한거 알려지는 순간 내 평판 바닥치고 다른 친구들도 다 수군거릴 일인데
5일 전
익인4
음 솔직히 그런친구 그런자리엔 다차려입고오지않나 자리안맞게입고오진않을거같은데 일단 나는 남편이랑 스펙차이많이나는데 저런소리는안함
5일 전
익인5
애초에 그런 친구를 안둬서 이건 모르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143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0 12.23 16:474643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6 12.23 10:2777417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717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671 0
너넨 살면서 착하다순하다 소리 많이들어봤어?22 12.19 08:12 282 0
남자 팝송좀 찾아줘 에나 원 투 쓰리 아윌비 데얼6 12.19 08:12 33 0
소비습관 어떻게 잡아???8 12.19 08:12 111 0
우리집 귀신있나봐 12.19 08:11 32 0
와 달러 폭등함 뭐야13 12.19 08:11 1803 0
임테기 두줄 나오는 꿈 꿨음 12.19 08:11 14 0
어이없을수도있는데 내가 힘이 정말 약한데 요즘 힘든거있어 12.19 08:10 19 0
청국장 냄새 어케 빼니ㅠ6 12.19 08:10 25 0
아 진짜 지친다 출근 회사 퇴근 집(실상쉬는시간얼마안됨) 반복1 12.19 08:09 114 0
너가 순하잖아 안 좋게 말하면 호구고2 12.19 08:09 134 0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이 톡으론 애정표현 안하고 실제로 만나면 스킨쉽 쩌는데 무ㅏ야..2 12.19 08:08 56 0
너무 행복하다1 12.19 08:07 24 0
손절당했는데 진짜 슬픔 2 12.19 08:06 427 0
택시탔는데 계좌에 돈이 없는거야 ... 하 카드결제도 안되고 진짜 세상 무너지는 줄..8 12.19 08:06 1239 0
목포 좌석버스 일반버스기종 돌리면서 2300원 받는건 노양심 아님? 12.19 08:06 22 0
약~간 가파른 언덕 러닝해도 되나?? 12.19 08:05 11 0
당근 비대면이먄 내 주소 까야되는 건가..?1 12.19 08:04 101 0
체대생들 학교에서 단발로 자르라고 하는 경우 있음?? 2 12.19 08:04 96 0
이거기분나빠지면 내가 너무예민하지30 12.19 08:03 1292 0
찹쌀떡 먹고싶다 12.19 08:03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