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주-부산 살아봣는데 대전은 꾸민상태 특히 술마실 때만 헌팅당하고 아님 미시룩입고 둔동에서 담배피고 잇으면 이상한 양아치 같은 애들한테 번따당함 청주는 안꾸민 상태에서 술집, 클럽 가도 헌팅 당하고 부산은 의외로 술집에서 헌팅 안함… 카페에서 헌팅 제일 많이 당하고 걍 길거리에서 많이 하도라 맨투맨에 츄리닝 바지 입고 불금에 서면 피방 엘베에서 번따 당한게 젤 어이 없엇음ㅋㅌㅋㅋ 사바사겟지만 뭔가 신기햇음.. 대전 번따남 특은 뭔가 호빠선수 같이 생긴애들 많고 얼굴이 허얘.. 파데 바르는거 같고 청주는 뭔가 힙합 좋아하거나 인스타 많이 할 느낌? 부산은 평범 그 자체.. 걍 니트, 후드티에 청바지 입고 다니거나 대학생느낌임.. 다른지역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