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거슬리나?
원래 나, 남친, 나 좋아했던 남사친 포함한 무리가 있거든. 근데 나 좋아했던건 이미 걔가 마음 접은 후에 알았고, 나도 걔한테 아무런 마음 없음! ㅇㅇ 걔도 나한테 티 낸 한번도 없었고
남친도 걔가 나 좋아했다 맘 접은거 아는데 그래도 남사친이랑 나 만나는거 보면 거슬릴라나..?? 아님 괜찮을라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1 12.18 15:4272857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200 12.18 14:5751576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30 12.18 21:529208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40 12.18 21:45915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1327 14
밤낮 바꼈을 때 생활패턴 되돌리는 최고의 방법32 4:30 1128 0
뭐만하면 말랐다고 자랑하는 거냐 이러는데 짜증남 4:30 15 0
근데 내가 경영학과라 그런지 학점 따기 진짜 쉬운 것 같음…12 4:30 218 0
근데 머리,얼굴 작은 남자 여자들이 좋아함?5 4:30 44 0
근데 현실에서 아이돌만큼 긴 머리 잘 없지?8 4:28 218 0
가고싶던 병원 떨어졌는데 4:27 25 0
유튜브 보면 부자들이 너무 많다...2 4:27 171 0
아디다스가 좀 힙한 느낌인가? 4:26 19 0
이 강아지 캐릭터 실제 있는 캐릭터야..? 4:26 29 0
멀티탭 1.2미터 짜리도 괜찮을까? 4:25 12 0
보통 사람들 12월에 약속 많아?11 4:25 493 0
디즈니플러스 아이패드에서 볼 때 자막크기 어떻게 줄여? 4:25 15 0
몸매에서 가슴이 중요해?8 4:24 62 0
아니 진짜 마라탕이나 엽떡시키면5 4:23 3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의지가 안 되는 사람이 있어?7 4:23 328 0
하 비상식량으로 다이제 사놨는데 다먹음 4:23 15 0
이름 석자 중에 있다2 4:23 23 0
막 입고 다닐 용으로 롱패딩 저렴이 사입는거 별로인가10 4:22 291 0
잠안와서 걍 포기했어 4:22 21 0
이 패딩에 어떤 색의 어떤 종류의 하의를 입는 게 예쁠까6 4:22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