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6 12.19 14:45611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0 12.19 20:31126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12.19 13:451948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2565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877 0
다들 연말에 뭐 할거야?14 3:58 154 0
엽떡은 먹은지 1주일쯤 지나면 슬 생각나네 3:58 11 0
근데 나만 주변에 못생긴 여자애들 없냐4 3:57 194 0
30키로정도면 못알아봄???3 3:57 25 0
너네 현애인이랑 같이 있는데 전애인 마주쳐본 적 있니..?8 3:57 21 0
다들 취미가 뭐야?9 3:57 114 0
올에이플 받은 거 스토리 올리면17 3:56 244 0
얘들아 우리 집 음식 가게 하는데 길고양이 맨날 오거든 춥지 않게 집 사는거 오바임..10 3:56 30 0
나 너무 외로운데 1 3:56 369 0
인스타 그거 이름 뭐였드라???5 3:56 602 0
직장인 투잡 주말 알바vs퇴근후 알바2 3:55 21 0
친구가 유정 이혼할 때 위자료 한 푼도 안 주게 생겼다고 해서2 3:55 246 0
지하철에서 책읽는 사람들 대단해12 3:55 248 0
챗지피티 반말하면 같이 반말하는거 웃김 3:55 58 0
안전벨트의 중요성 ‼️ 심신미약자 시청금지 📵 3:54 88 0
니네 안잠?11 3:54 229 0
시험 전날 밤새는거 오바야????10 3:54 289 0
야밤에 옷 샀다… ㅎㅎ 3:53 23 0
더러운얘기 미안한데 피지연화제 쓰니까 3:53 12 0
수부진데 로션이랑 크림 안 바르면 건조하고 바르면 피지 생김…11 3:52 2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