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글 보자마자 느낌이 옴
근데 좀 이상보다 좀 떨어지는 곳을 갈 듯

6시간 전
글쓴이
힝 ㅠㅠ 그래도 취업은 하는구나
노력해도 원하는 곳 못 가?

6시간 전
익인1
맴 약해지게 그런 말 하지말어..
감정이 강하게 들면은 안보인단 말이야..
원하는 곳 갈거야 아기.. 눈물날 갓 같어 파이팅..

6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미안해!
그래도 취업이 목표여서 ㅎㅎ
너무 힘된다 고마워
솔직히 아무도 댓글 안 달 줄 알았는데 달아줘서 완전 행운이네!
열심히 할게 ㅎㅎ

6시간 전
익인1
미안할거 아니야
나도 들어오자마자 촉글 떠있어서 놀랐어
잘될거여 기도할게

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좋았어!! 힘낸다!
연말 잘 보내~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더라!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98 12.18 21:5217112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87 12.18 21:4517289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09 12.18 21:567340 2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3879 14
야구아 나 광주 직관 갔다가 배달 시킨 집 계속 생각 나서36 12.18 17:5516531 0
하 남의 짝사랑 얘기 들어주기 너무 지겹네 9:22 18 0
친구꺼 리그램 했는데 머리안이뻐보이짚 40 9:22 17 0
어제 고추바사삭 먹고 체중 안 늘었따 야호..2 9:21 41 0
현실에서 삼수 잘 없음?5 9:21 69 0
직장 몰래 자는거 알까?53 9:20 843 0
가게 차리는데 초기비용 얼마나 드려나..?6 9:20 27 0
다들 직장 상사 욕 좀 해봐2 9:20 55 0
비염 때문에 눈 붓는 사람 있어?1 9:20 13 0
정보/소식 토스 100원딜 같이하자!!!!!6 9:19 35 0
철분제 매일매일 먹어도 돼?1 9:19 12 0
디저트삼구 라떼 왤케 맛없어..?1 9:19 10 0
해줘봐 말투 너무 싫은데 왜지1 9:19 1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너넨 얼마짜리 줌??5 9:19 70 0
월급 이제 9일 지났는데 ..내 잔고4 9:19 176 0
ㅋㅋㅋㅋ 아니 스벅 주문 취소기능 언제 만들어주는데?4 9:18 8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난으로 ' 식었네~' 이러면 뭐라고 반응해?11 9:18 133 0
자라도 세일옷 중고 사이트에 올라올려나 ㅠㅠ1 9:18 11 0
큐티클 관리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1 9:17 39 0
와 어제만 해도 6만원이던 수익 3천원 됐음 9:17 50 0
수시붙었는데1 9: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