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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2l

원래 난 100퍼 물같은 사람이라 진짜 못하겠는거 아닌 이상 무조건 남한테 맞춰주고 

해야할말도 안하고 맞는말도 안하고 예예 하면서 살다가 너무 환멸나고 지쳐서 그냥 정신놓은척

남이 슬쩍 말놓으면 나도 말놓고, 틀린소리로 나한테 가스라이팅 하면 그거아닌데? 사람말만 해야지 뭐하노? 이러고

막 기분나쁜티 내고 물건 툭툭 던지고 그러면 내가 걍 물건 다 때려뿌서버림 

그랬더니 주변에 나한테 화풀이 하면서 살던ㄴ들은 다 치를떨면서 연락안하거나

자긴 안그런척 남 예민한 사람만들려고 시비트다가 머리채 드잡이 한번하고 손절하고 

날 원래 답답해했던 기존쌔들은 나 너무 잘한다면서 칭찬해줌 ㅋㅋㅋㅋㅋ 

행복지수가 막 올라감 ... 다들 할짓은 하고살아 




 
익인1
머리채잡고 싸웠다고??
어제
글쓴이
엉 하는짓 똑같이 해주니까 좋아서 미치던데 .... 막 머리를 잡드라구
어제
익인2
딱히 화낼 일도 없고 기싸움 할 일이 없었어서 전투력이 1도 없는데 사회생활 너무 힘들다.. 상대방이 무시하고 화풀이하면 화는 나는데 싸우는게 두려워서 걍 참고 말아 말빨이 없어서 잘 싸우지도 못해서ㅜ 확실히 바뀌기 잔이랑 후랑 비교했을때 바꾼 쪽이 덜 시비걸리고 살기 좋아?? 나도 똑같이 해주다가 진짜 싸움나고 파국으로 갈 것 같아서 걍 더러워서 피한다 느낌으로 피하는데 똑같이 해줘야 다음부터 안건들까?
어제
글쓴이
일단 나를 만만한 먹이로 생각했던 주변인과는 확 한번 불탈 각오 해야해 근데 한번 물갈이 하고나니까
사람들이 나 눈빛이나 몸짓까지 달라져서 무섭다고 할정도로 달라짐 외형적인 변화도 물론있긴함...

글고 나도 내가 말빨 있는줄 몰랐는데 사람이 전투에 들어가면 아드레날린이 나오잖아? 말빨 알아서 쎄짐
그리고 맞짱도 실시간으로 혈관으로 뜨거운게 막 온몸을 감싸는 느낌 받으면서 기분 좋으면서 화나면서 미쳐서 웃으면서 맞짱뜨고 그랬음 막상 한번 트면 별거없더라

어제
글쓴이
파국으로 가는거 무서워서 나 24년참고 살았는데 걍 파국만들려고 설치니까 다들 피함
어제
글쓴이
파국까진 안가게 싸워보자 이렇게 생각말고 걍 나도 모르겠다 다 뒤~지자 다 끝장내고 내일 나 뛰어내릴거다 마인드로 조져야 이김
어제
익인2
글만 봐도 해탈한게 보이는 것 같아ㅋㅋㅋㅠㅠ타고나게 순둥한 성격에서 정반대로 바꾸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 쓰니가 마음고생 많이 했을게 보이네ㅠ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강강약약인것 같아서 착해보이면 만만하게 보고 좀 성격있으면 안건드는것 같아..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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