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진짜 너무너무 싫다..
집오면 11-12시일텐데 ㅠㅠ


 
익인1
와 나도 ㅠㅠㅠㅠ 벌써 개피곤한데 회식까지 하고 늦게 집가야돼.. 죽구싶다
7일 전
글쓴이
진짜 ㅠㅠㅠㅠ 난 거기다 친한사람도 없어서 하,, 더 노답이고 울고싶다 ㅠㅠㅠ
7일 전
익인1
에휴.. 어떻게든 되겠지 ㅠ 같이 이겨내자 쓰나.. 내일은 금요일이니까..
7일 전
글쓴이
구래구래 너무 걱정하지말자 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68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672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659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9 12.26 15:063135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80 2
4월에 여행가는데 지금 비행기 예약하는게 이른거야..??2 12.19 21:18 93 0
조명가게 볼건데 무빙 보고 봐야해 ?1 12.19 21:17 137 0
이성 사랑방 역시 남자들도 사랑받고 화목하게 자란 여자 좋아하는구나 2 12.19 21:17 223 0
연봉협상은 1년 이상 다녀야 되나?? 12.19 21:17 21 0
맛잘알 모여!!!! 어떤 빵 조합할지 도와줄 천사!' 2 12.19 21:17 54 0
내일 4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지금 김치찜 시켜서 먹는거 어케 생각해..?.. 1 12.19 21:17 15 0
방구석 패션쇼하다 저녁 먹을랬는데 왜 벌써 9시가 넘었지 12.19 21:17 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니까 전애인이 성인 adhd였던거 같아 3 12.19 21:17 90 0
햄버거가 젤 돈 안 아까움1 12.19 21:17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길 가다가 몸매 좋은 사람3 12.19 21:16 134 0
카페에서 일하는거 몇살까지 가능한거 같아?5 12.19 21:16 34 0
근데 막 강남이나 압구정 이런 가게에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집이 근처인거야?6 12.19 21:16 46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우고 풀었는데 2 12.19 21:16 64 0
배달음식 먹고나면 자괴감 쩐다2 12.19 21:16 32 0
나만큼 대문자 F 있니...8 12.19 21:16 24 0
쿠팡 알바 확정 언제쯤돼??5 12.19 21:15 82 0
독재 vs 재종1 12.19 21:15 20 0
근데 광주 사람들 진짜 전라도 광주라고 안해?? 20 12.19 21:15 427 0
새벽에 알람 맞추면 행복함 12.19 21:15 10 0
이성 사랑방 썸도아닌데1 12.19 21:15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