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하이넥으로 올라오는 롱코트 사고싶은데 렉토 이번신상같은거..
나이도 나이지만 그 단색 롱코트가 주는 쫌 성숙함? 그런게 나랑 어울릴지 모르겟다.... 나이들어보이진않는데 그냥 엄마옷 주워입은애처럼 보일까봨큐큐큐ㅠㅠ... 롱코트는 내년이나 내후년에 도전할까...


 
익인1
코트는 원래 젊을 때 입는거야... 나이들면 추운거 힘들어 ㅠ
2일 전
익인2
왜잉 나 스무살 때부터 롱코트 입고 다녔는디...
2일 전
익인2
지금은 입고 싶어도 뼈가 시려서 못 입는다...
2일 전
익인3
중간에 허리 잡아주는 끈 있는거는 조금 성숙해보일ㄹ지몰라도
허리라인 안들어가는건 귀여워! 색도 밝은거 하면 더 귀엽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054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9 12.20 17:3714705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18 12.20 23:084189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8 12.20 16:302886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638 0
쌍수 재수술 이틀차 라인봐줄수있어?? (혐오주의) 10:35 10 0
아 진짜 지 시간만 바쁜 손님들 뭐임 ,,,,,,,ㅎ 10:35 3 0
친구 부모님 전화 번호는 다들 모르는편이지? 10:35 10 0
탕수육 식감이 생선같아 10:34 6 0
나속눈썹펌하고옴ㅎㅇ어뗘 10:34 22 0
아직 사회생활 한번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그냥 생을 마감하고 싶다 10:34 13 0
뒷 일 생각안하고 저지르는것도 ADHD인가 ? 10:34 11 0
본죽 알바생들아 어때 바빠? 10:34 6 0
잘생긴 모솔 너네같음 만나?1 10:33 13 0
엄마아빠가 결혼 하지말고 같이 살자는데…3 10:33 18 0
대구에 눈이 오고 있는데!!! 10:33 15 0
번장 신선한 진상 10:33 9 0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는 어케고쳐??1 10:32 8 0
나 약간 ㄲㅊ 크게 생긴 사람(?) 좋아함5 10:32 79 0
아 초딩 동생 주말 아침부터 소리지르면서 게임하는거 개빡치네 10:32 4 0
근데 태하처럼 부모님도 아예 다 일반인인데 유명해진 애기있나? 10:32 25 0
주식/해외주식 해외주식 증권사 추천 좀1 10:32 10 0
cia신고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구나1 10:32 17 0
3천 모았는데 지방 자취 가능하나?2 10:32 13 0
단체선물 추천좀해줘1 10:31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