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옷핏 잘 받고 날씬하고 말랐단 칭찬 너무 좋음

무엇보다 통통했을때보다 당당?해진 느낌임

물론 통통 뚱뚱익들을 무시하거나 자존감 낮다 생각 하지 x



 
익인1
헉 구럼 항상 식단해?? 대단하당
2일 전
글쓴이
예 떡볶이 안 먹은지 6개월 넘은듯
그대신 디저트류 좋아해서 밥대신 먹음

2일 전
익인2
헐 나도야 자기만족 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1 12.21 16:044739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3 12.21 08:5470228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41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0668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20 0
피부타입 자체가 지성이면 12.21 19:59 13 0
나 진짜 역대급 맵찔이됨. 나보다 맵찔이 있나 1 12.21 19:59 14 0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옷 사는 사람들은 부자인가?3 12.21 19:59 21 0
남자친구 수술하고 아직 안깨서 기다리는중1 12.21 19:59 18 0
역시 사는 동네가 중요하구나 12.21 19:59 76 0
민증검사 넘 짱난다..4 12.21 19:59 22 0
위키드 vs 무파사 12.21 19:59 10 0
이제 곧 26인데 이뤄놓은 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야5 12.21 19:59 32 0
돈걱정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올까.. 12.21 19:58 14 0
켈로이드 완치한 익 있어?4 12.21 19:58 14 0
붕어빵 사는데.. 빵 구워주신 할머니가 나한테 던지듯이 줌... 12.21 19:58 101 0
얼마전에 같이 알바하는 언니 남친 친구들 와가지고 울 가게에서 술마시고 갔는데 좀 ..4 12.21 19:58 40 0
이거 우울증이야? ㅎㅇㅈㅇ2 12.21 19:58 111 0
비행기 계속 추가 지연되었는데 결항 될수도 있어?4 12.21 19:58 60 0
결혼식 핑크색 옷 입고 갔는데 12.21 19:58 55 0
팥앙금 엄청 가득한 팥빵 먹고싶다1 12.21 19:58 15 0
회사 점심 나가서 다같이 먹는 팀이면 ㅜㅜ도시락 싸다니는거2 12.21 19:58 95 0
용의꼬리vs뱀의머리9 12.21 19:57 27 0
음식점 어이없다 ㅋㅋ 5 12.21 19:57 28 0
난 학원쌤들 평생 볼줄 알았어5 12.21 19:57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