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무능력끝판왕 2년차부장.. 연봉 7800받는거 알아버림.. 현타작렬함 왜냐면 부장님 진심 일을너무너무너ㅓ누머누못하거든


 
익인1
및ㄴ 우리부장인줄 ㅋㅋㅋㅋㅋ 일 개못하는데 8천받더라 개 열받음 신입들보다 못함
3시간 전
익인2
오ㅓ 부장이 7800 받을정도면 돈 잘 버는 중소인가봐
3시간 전
익인3
워.. 많이 받는다
3시간 전
익인4
와 우리부장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아는지인이라서 짜르지도 못함 우리는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287 11:44701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48 12.18 21:5233752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81 12.18 21:453448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46 12.18 21:5626051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95 12.18 22:3930452 0
다이소 리들샷 실물 첨봄1 13:12 95 0
토익 980넘는 익들있어?6 13:12 44 0
썸은 온제까지 하는겨?1 13:11 11 0
얘들아 도서관은 무료로 이용가능이지?7 13:11 48 0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13:11 11 0
주식하는 익들 시드 얼마야3 13:11 53 0
비둘기 불쌍해3 13:11 29 0
이번 주 시간 왜 이렇게 안 가지; 13:11 8 0
ㅠㅠ 혹시 사무실이나 집에서 라디에이터 쓰는 익????4 13:11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답장 한참 없어서 봤는데 읽씹 상태면 너네 어떻게 반응해?15 13:11 114 0
미움받기가 싫어서 더 회피하나봐 ㅠㅠ1 13:10 17 0
취미운동에 욕심생김1 13:10 14 0
꽁돈 50마넌 생겼는데 이걸로 뭐사지 11 13:10 121 0
무례하거나 기분 나쁠 수 있는 장난 받아주면 성격 좋다 하는 듯 11 13:10 160 0
토스 백원 드디어..!20 13:10 672 0
이성 사랑방/ 취준생이나 시험 준비하는 사람 만나지마?12 13:09 109 0
자취생들 짐뺄때 뭐부터 정리해?13 13:09 203 0
가슴 작은 편은 아닌데 크고 싶어8 13:09 122 0
인스타의 장단점 13:09 14 0
모공 넓은거 넘 스트레스다...2 13: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