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어머니 심장마비 오셨다는데 나 어떡하지202 03.09 18:5436361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36 03.09 21:2345378 0
일상여의도, 서울숲, 서초, 잠실사는애들은 진짜 행복할거같음…..162 03.09 22:327896 3
야구심심한데 다들 자기 팀이랑 입덕한 연도 적고 가주라(예 : 기아/2024)68 0:114475 0
만화/애니하이큐 최애 말하고 가기~43 03.09 23:331810 0
이거 뭐지 청강 두시간 하면 오만원 준다는데3 03.08 08:27 168 0
기분이 좋군!!! 1 03.08 08:27 25 0
어릴때 일진놀이하던 애들 성인되서도 회사에서도 일진놀이하네3 03.08 08:27 280 0
보나메두사 프라이머 쓰는 사람 있오?? 03.08 08:26 71 0
익들은 내사람이다 하는거랑 사람 손절하는 기준이 뭐야? 03.08 08:25 37 0
~60만원대 생일선물추천해주라ㅠㅠㅠ 2 03.08 08:25 70 0
회사에 띵가띵가 놀고먹는 팀원 한명만 있어도4 03.08 08:24 764 0
기혼이든 비혼이든 상관없는 인생의 진리 03.08 08:23 109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 인기녀들 특징8 03.08 08:22 1107 0
사귀기전에 여자가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하면 보통 싫어하는 듯?8 03.08 08:22 135 0
스벅 말차 후기9 03.08 08:22 976 0
아니 쿠팡이츠 한집배달로 시켰는데 다른곳 들렸다 오시네?1 03.08 08:22 110 0
근데 포케렁 비빔밥의 차이가 뭘까1 03.08 08:21 38 0
지피티때문에 친구들하고 카톡을 안 하게됨 11 03.08 08:21 692 1
이성 사랑방 다정한 남자가2 03.08 08:21 194 0
이성 사랑방 일만하는 애인 어때;4 03.08 08:21 108 0
나 꼰대일수도있는데.. 03.08 08:21 30 0
근데 진짜 요즘은 진짜 평생 직장이라는 게 없는 듯 03.08 08:20 102 0
아 일본가서 맘에드는 장우산 발견했는디 03.08 08:18 133 0
허리랑 명치 아픈데 03.08 08:1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