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12.19 00:067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1683 0
한화 와 보리들아 이거봐 9 12.19 11:573669 0
한화 너 누구야? 8 12.19 11:322415 0
한화 아래 목소리만 올라왔길래 시환이 나온 버전 6 12.19 12:332021 0
자력으로 7위는 절대 안하겠다고 발버둥치네1 09.28 20:06 52 0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했어2 09.28 20:03 53 0
솔직히 불펜들? 불펜데이 거의 맨날 열려서 못할수도 있다 쳐1 09.28 20:00 53 0
중요한 경기 많긴 한데 09.28 19:59 37 0
내일 바리아라고...1 09.28 19:58 34 0
동욱이 준서는 못해도 화낼수가없어4 09.28 19:58 93 0
그래도 주님은 안나오겠네 09.28 19:58 19 0
진짜 승부처 경기? 에서 너어어어어어어무 못함2 09.28 19:57 52 0
방금 중견수비4 09.28 19:54 160 0
우리 빠따 진짜 어캄 09.28 19:53 18 0
음주야 우리 징하게봤다 09.28 19:52 24 0
아 근데 아까 음주석 대타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1 09.28 19:48 72 0
동욱이 등장곡 뭐야ㅋㅋㅋ5 09.28 19:47 125 0
인호를 빨리 내놨다면...1 09.28 19:41 81 0
뭐 이기려고 해도 중타도 없고 용타도 없는데3 09.28 19:38 69 0
내가 예민한가? 오늘 해설6 09.28 19:38 195 0
개노잼 갸노잼 개노잼 09.28 19:37 18 0
우리팀 삼진 많은편 맞지?7 09.28 19:35 85 0
10-9-83 09.28 19:34 75 0
에휴1 09.28 19:3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