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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은 연차도 쉬는날이 아니라 일이 쌓이는날 같음

업무가 안끝나고 계속 쭉 이어져

현장직은 그날의 일을 그날 다 마무리하면 다음날 새로 시작

이런 느낌이라 정신적 스트레스는 적음 



 
익인1
나도 현장직이 더 좋아 끝나고 일 스트레스 없는 게 최고 같음
3시간 전
익인2
나도 병원 일하다가 사무직 옮겼더니 본문 격하게 공감감…왜 나 연찬데 연락이 오지…?
3시간 전
익인3
그건그래 사무직은 일의 연속이야 쉬어도 쉬는게 아냐
3시간 전
익인4
그리고 거래처에 일정 연락도 사무실에서 하니까 거래처 스트레스도 없는거 같아
3시간 전
익인5
나도ㅠㅠ몸 힘든거는 풀 수 있는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거는….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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