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원래도 불면증 있긴 했는데 그때당시에 하도 잠을 못자서 나중엔 조증? 같이 와서 입원치료해서 10일정도만에 괜찮아져서 퇴원했는데 그때 같이 입원했던 애들 몇명이랑 연락처도 주고받았는데 몇명은 아직도 입원해있더라고.. 씁쓸


 
익인1
나도 다 연락 끊김...
2일 전
익인2
연락처 교환 진짜 국룰인가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644 12.20 23:083161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05 8:5428154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63 1:231171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979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75 9:5614714 0
나 아기낳고 두달만에 엄마 울 집 왔는뎈ㅋㅋㅋㅋㅋㅋ2 15:31 24 0
자꾸 귀에서 바스락 소리 나고 그래서 이비인후과 왔는데 2 15:31 71 0
요즘 인티 미친듯이했더니 15:31 20 0
런닝머신 뛸 때 5분 걷고 5분 뛰고 반복하는걸 뭐라 그러지??2 15:31 19 0
솔직히 푸바오 감성 지금도 이해 못하겠어…18 15:30 177 0
아 난 일부 트위터리안 말투가 아직도 적응이 안됨1 15:30 23 0
구글코리아 계약직 어때…? 15 15:30 750 1
귀 잘 안보이는거 은근 별로다1 15:30 53 0
이 날씨에도 크림 안바르고 앰플만 바르는 익들 있나 15:29 31 0
우리 엄마만 남자에 대해 보수적이야??2 15:29 20 0
터키인에서 한국인 다시 돌아와서 결제하려고 보니까 15:29 44 0
이성 사랑방 istp들 빈말 잘해?3 15:29 74 0
쿠퍼비전 마이데이 렌즈꺄본사람 15:29 9 0
여수 바다에서 조개껍질 diy 15:29 24 0
스토리에 숙소 자랑해두 별 생각없지?? 15:29 13 0
주택청약 1500까지 넣을거야?3 15:29 17 0
아기 낳을때 대변 쌀때처럼 힘주면 돼?31 15:28 740 0
하이디라오 맛있어?2 15:28 11 0
얘등아나제발시위급해 시위5 15:28 45 0
배아픈거 나았는지 실험할건데 15:28 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