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너무 당당해서 순간 할말을 잃음

어떻게 계엄이 내란죄냐면서 국민 여러분 속지 말라는데..?

다시 박정희 시절처럼 사는게 정상인거고 지금의 국민 여러분은 너무 자기들 살고싶은대로 살아서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49 11:3287161 1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96 18:493011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5 8:1174491 6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53 6:2435547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5 13:0124169 0
가장 최악의 알바 뭐였어??4 12.28 21:34 41 0
어릴때 본가 벗어나면 큰일나는줄 12.28 21:34 17 0
로또 1등 경남 양산 2지점 창원 1지점 있네 12.28 21:33 21 0
자기 친구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들어와봐 12.28 21:33 15 0
우리 아빠 홍대에 오타쿠 많은 거 어케 알았지2 12.28 21:33 55 0
자취선배 익들 꿀팁 좀 plz1 12.28 21:33 25 0
다음주에 쿠팡 4번 신청했어 12.28 21:33 32 0
핸드폰케이스 색상 골라주라 ㅜㅜ1122 12.28 21:33 17 0
ktx 옆자리 비었늗데 누ㅜㅡ워서 가도 ㄱㅊ…? 35 12.28 21:33 873 0
기부 12.28 21:32 9 0
렌즈 샘플을 받았는데 유통기한 지남..2 12.28 21:32 22 0
동행복권이 나눔로또 끝나고 2018년도부터 로또 판매하는 거임? 12.28 21:32 14 0
내년에는 뭘해야할까 12.28 21:32 12 0
리들샷 재생크림 없으면 안돼??1 12.28 21:32 30 0
이성 사랑방 나 자존감이 쉽게 올라가지 않아 이제 연애하는 것 조차 두려워 12.28 21:32 37 0
와 나 이 웹툰 헤테로물인줄.........7 12.28 21:32 537 1
미대생이나 그림 그리는 사람 있을까 8 12.28 21:32 18 0
익들아 지금 모기가 있을 수... 있나...? 12.28 21:32 7 0
빅5 간호사vs초등교사6 12.28 21:32 69 0
오겜2 다봤는데 본사람만 들어와봐 ㅅㅍㅈㅇ4 12.28 21:31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