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과외로 돈도 벌어서 모을 건 모으고 엄마한테 용돈도 드리고 싶다

시간 오래 걸리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야겠당 ㅠㅠ



 
익인1
익인이 늦둥이구나 꼭 합격해라
11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49 11:3287161 1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96 18:493011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5 8:1174491 6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53 6:2435547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5 13:0124169 0
진지하게 코인도 도박처럼 중독될 수 있을까??4 12.28 22:23 35 0
원래 성인되면 호의도 호의로 안보이고1 12.28 22:23 19 0
웃거나 말할 때 움푹들어가는 게 보조개 아니야??1 12.28 22:23 18 0
치실 냄새 왜 맡는거야?4 12.28 22:23 37 0
독감 걸려본 익들만 들어와주라..🥲🥲3 12.28 22:22 123 0
마른비만은 단거 좋아할 때 생기나?6 12.28 22:22 56 0
진짜 찐따티 가장 나는 건49 12.28 22:22 2437 0
배고픈데 지금 밥먹으면 헤비한가.. 아구찜있는데 12.28 22:22 13 0
외모 평범한 사람 진심으로 좋아해본적있어?20 12.28 22:22 450 0
초보운전 블랙박스 알고리즘 떠서 보는뎈ㅋㅋㅋㅋ 12.28 22:22 12 0
얘덜아 팔자쥬름 심한건 어케 해야돼6 12.28 22:22 35 0
세후 180 얼마나 저축할까4 12.28 22:21 51 0
밖에서 노는 거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엠비티아이 뭐야??1 12.28 22:21 19 0
나 진짜 보일러 트는 거 안 좋아하고 창문 열고 자는데,,, 12.28 22:21 19 0
연말에 헤어진사람잇어..? 12.28 22:21 26 0
다들 부담스러운 성격 뭐라 생각해?2 12.28 22:21 38 0
일머리없는애들은 왜그런거야..3 12.28 22:21 46 0
와 소방관 영화보고왔는데2 12.28 22:21 83 0
요즘 썸타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히키 출신이라 4 12.28 22:21 79 0
와씨 카공중인데 앞에 커플 난리났다11 12.28 22:20 7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