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친구가 쇼핑몰 직원인데 필요한 옷 말하면 보내준다 하묜 어때?부담??


 
익인1
너무 좋지 일년내내 보내달라고 하고싶음
4일 전
익인2
좋아ㅠㅠ
4일 전
익인3
알라뷰
4일 전
익인4
사랑하디 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0 12:544671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94 16:4728622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8 10:2760107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35 9:232869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8830 0
이성 사랑방 다들 힘들때 애인한테 의지가 돼?13 12.19 19:32 227 0
요즘 서울 날씨 어때??2 12.19 19:32 52 0
서울 경주 부산 12.19 19:32 9 0
키스미, 릴바레 붓펜보다 더 발색좋은 붓펜아라없을까 12.19 19:31 14 0
대학 예비번호가 늘어날수도 있어?3 12.19 19:30 35 0
여초회사보다 남초회사가 더더더더 편함 5 12.19 19:30 71 0
일본 말고 2박 3일 해외여행 갈만한 곳3 12.19 19:30 38 0
마스카라 에뛰드꺼가 좋긴 좋구나 12.19 19:30 23 0
환승이직 면접에서 지금 다니는 회사 얘기하면 안되나 10 12.19 19:30 48 0
개맛있는 김치가 생겼는데 11라면 22사천짜파게티 33참치마요 12.19 19:30 22 0
다이소에도 쓸모없는 선물이 있을까 3 12.19 19:30 47 0
자존감 어떻게 높여?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이런 거 말고 11 12.19 19:30 84 0
살찌니까 샤워하기도 싫네.....1 12.19 19:29 23 0
다들 공시 몇년하고 합격했어?3 12.19 19:29 186 0
월세 40많은편일까? 8 12.19 19:29 34 0
진짜 다음엔 긍정적인사람 만나야지 .. 12.19 19:29 25 0
알바하면서 물떡 먹는중1 12.19 19:29 31 0
가족이 싸우면 집나가라 해서 독립할건데3 12.19 19:29 28 0
한 학년에 정원 20명이면 소수과야??4 12.19 19:29 42 0
쿠팡 출고 처음인데 오전조 8시부터 5시까지인 거 맞아???2 12.19 19:2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