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일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케팅부임 
하는 일은 뭐.. sns 콘텐츠랑 창업관련 광고 기획하고 디자인, 이벤트 진행정도 하는 거 같고 + sns관리
그리고 보도자료나 포스터 원고 작성하는 정도..? 
이제 퍼마 업체랑 협업해서 광고 진행할 거 같긴한데
이런것도 경력이 될까?


 
익인1
마케팅쪽으로 경력되지 않갓니
2시간 전
익인2
마케팅으로는 경력되지
2시간 전
익인3
마케팅으론 경력 되징
2시간 전
익인4
마케팅 직무로 완전 경력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02 11:442568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48 14:45148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1 11:0225620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0 9:5015757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226 0
회사 구내식당에서 혼밥한다고 하면 무슨생각들어? 4 17:58 13 0
볼패임 원래 나이들면 생기는 거야??4 17:58 30 0
지금 추운거야? 아닌거야?ㅋㅋㅋㅋ3 17:57 17 0
깻잎 쑥갓 상추 배추 말고 또 맛있는4 17:57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 1년째고... 알바도 계속 안구해지는데3 17:57 63 0
나츠메 미니센세 너무 하찮고 귀엽다...2 17:57 109 0
이번달 주식 수익 240 났는데 투자법 공유하고싶어6 17:57 22 0
아니 나 내일부터 요가원 다니는데 연습겸 17:57 9 0
회사 그만 두고 싶다.. 17:57 16 0
애인이랑 입맛, 취향 전혀 다른 익들은 어때...?7 17:56 67 0
조금 일찍 들어왔다고 아랫사람처럼 보는 동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떡해? 오늘은 버..3 17:56 62 0
눈썹문신 오때3 17:55 38 0
내 실수령이 오천이 넘는데 52 17:55 861 1
요즘 물가 진짜 개오바 아니냐2 17:55 56 0
이성 사랑방 지가 내 옷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면 사주면 되는 거 아니야???4 17:55 70 0
혼자 혼바디 제모기로 브라질리언왁싱 했음... 17:55 11 0
내지 좀 독특한 구성인 다이어리 없나 17:55 7 0
일반쓰레기 종량제 말고 버리는 방법 또 있어?2 17:55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차서 헤어졌는데 전애인이 불쌍하면 어떡해 2 17:55 50 0
근데 덕질은 진짜 적당히 하면 10 17:5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