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뭐 내가 준비 해가야할까?
촬영 도와줘본 익 있니



 
익인1
딱히 준비할건 없고 굳이 얘기하면 빨대로 먹는 음료수? 간식은 보통 신랑신부가 준비하더라구 난 그냥 친구 핸드폰 가지고 있다가 사진 많이 찍어줘써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201 11:4430907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47 14:452105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01 11:0232947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2 9:5020439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85 8:3019851 0
예상 경쟁률1대5-6 19:02 7 0
법잘알익들 이거 용어 뭐더라? B절차 진행하시 전에 A절차 무조건 거쳐야 하는 거 19:02 9 0
파바 케이크 깊티생겼는데 전화해서 예약하면 되겠지..?1 19:02 9 0
락피쉬 어그부츠 vs 슈펜 어그부츠 19:02 8 0
이성 사랑방 다들 핫플에서 데이트하면 꾸미는데 얼마나걸려?8 19:02 74 0
환급액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해?2 19:01 11 0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름 19:01 46 0
얼굴에 여백 많은 볼살 부자인데 보조개 수술 비추?4 19:01 38 0
자식한테 월 30만원 이상 뜯어먹는 부모들은 왜그러는거임?4 19:01 23 0
나 나이 26살 먹고 엄마랑 맨날 싸움...2 19:01 16 0
노션 쓰는 사람 있어? 궁금한 거 있는데5 19:01 21 0
난 결혼해서도 방구 절대 안트고싶은 이유가 뭐냐면42 19:00 763 0
학교 운동장 가운데에있는거 뭐라그러지4 19:00 12 0
친구가 개강 내내 공부 때문에 찡찡댔는데 기말 엄청 망했네 19:00 14 0
기분 상하게 말하는 사람 vs 기분 상해서 말 안하는 사람4 19:00 19 0
엔화 920대로 떨어짐10 19:00 567 0
직장인 되니까 대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1 19:00 38 0
머리 잘라야 되는데 왜케 귀찮냐 19:00 14 0
노상원 지금 무당인거임? 18:59 13 0
교정하고 왔는데 아예 윗니 아랫니가 닿질 않아.......5 18:59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