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어제는 잠깐 나갔는데도 추웠는데


 
익인1
헉 오늘 레전드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1 12.21 16:044739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3 12.21 08:5470228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41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0668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20 0
40 나 LH청년전세청약 당첨 됐는데 전세사기 때문에 포기해야해..??.. 71 12.19 22:28 1482 0
썸남이랑 방탈출 가면 안되겠지? 17 12.19 22:28 450 0
인기글 보고 배꼽에 때 있다는 걸 처음 앎...7 12.19 22:28 37 0
나 송별회 안해주네ㅜㅜ1 12.19 22:28 30 0
해외 대학 다니는 익들아 보통 졸업식 언제쯤 해? 12.19 22:28 10 0
지역소식/부산 대쿠이 맛없는데.... 12.19 22:2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크리스마스 데이트코스 아무 생각도 없어보여 15 12.19 22:27 28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잘 사귀는 둥은 없어?9 12.19 22:27 275 0
너넨 착한거 나쁜거 기준있다고 생각해??1 12.19 22:27 19 0
유부녀들 실제로도 남편을 큰애기라고 불러?? 28 12.19 22:27 355 0
헐 대박 내가 좋아하는 언니한테 연락왔어(틱톡커) 12.19 22:27 14 0
전주익들 전주에 헌팅 포차 있덩 ?? 12.19 22:27 19 0
진짜 개인적으로 퓨ㅠㅠㅠㅠ < 이거 별로임2 12.19 22:27 38 0
퇴사했는데 이제 뭐하지2 12.19 22:27 46 0
리들샷 300원래 안아파?2 12.19 22:27 28 0
가요대전 제발... 12.19 22:26 72 0
나 앞으로 어떻게 살지????5 12.19 22:26 153 0
20살 남자 사람과 둘이 할만한게 뭐있지6 12.19 22:26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들 정뚝떨 포인트 이해돼?12 12.19 22:26 191 0
직장인 익들 평일에 하루 몇시간씩 자?6 12.19 22:2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