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아까 편의점 갔는데 어떤 빵을 결제했거든?

원쁠원 행사상품으로 보이는 빵 두개사서 카운터가니까 그분이 결제할때 원쁠원 행사상품 입니다. 하고 카운터 목소리가 나왔는데 나중에 결제내역 보니 빵 두개가격이 결제되어있어..

반값택배랑 같이 결제하느라 정신없이 나왔는데 뭔가 이상해서.

편의점 알바생이 보통 이런걸 헷갈릴까? 뭔가 이해가 안가는데 ㅠㅜ 따지기에는 이미 집에왔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어떤건데? 특수카드로 결제시 원플원 이런 건 아니구??
8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특수카드는 글자는 못봤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8일 전
익인1
웅 반값 택배인 거 보면 지에스 같은데.. 그런 거 꽤 있어 결제수단별로 다른
8일 전
글쓴이
지에스 맞아ㅋㅋ고마워 괜히 돌아갈뻔했네
8일 전
익인2
혹시 GS야? 그러면 GS페이로 결제하거나 그래야 1+1인 상품들 있어!
1+1은 포스기에서 알아서 되는거라 알바생이 뭘 할 수는 없오

8일 전
글쓴이
아하 맞아그런가봐 이해했어 이제 아까운 맘이 싹사라짐 고마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9 12.27 18:145121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79 12.27 18:1824969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23 2:00492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96 12.27 16:5917135 0
가벼운 타로! 158 12.27 16:263333 0
병원가서 약 가족이 대신 못타..?29 12.20 11:15 477 0
22살 시술.. 수술한 것들 46 12.20 11:15 605 0
왜 국물을 궁물이라고 하지 7 12.20 11:15 257 0
오 토스 라면 오늘 온다네 12.20 11:15 23 0
커클랜드 감자칩 짱맛이네 이거 12.20 11:15 10 0
어려운거라 지원자적은데 그대신 경쟁률 낮음vs 쉬운거라 지원자넘치고경쟁률 높음 12.20 11:15 11 0
아진짜 크리스마스 기깔나게 보내고싶은데 아이디어가없어 12.20 11:15 22 0
야 너네 독감 조심해라.......ㅜ2 12.20 11:15 107 0
외국인들도 문법 잘 안 지키는구나ㅋㅋㅋㅋㅋ 3 12.20 11:14 25 0
헬스장 가라고해줘7 12.20 11:14 34 0
추워서 모자 뜨고 있어7 12.20 11:14 63 0
뒷자리 직원때문에 정신 나갈거 같음5 12.20 11:14 611 0
지구에서 한아뿐 넘호 재밌어요 12.20 11:14 14 0
직딩인데 비용처리 하고 있거든? 그만둬야겟어ㅋㅋ 12.20 11:13 14 0
남친이 과거에 클럽에서 좀 놀았다하면 어때??10 12.20 11:13 71 0
코감기가 벌써 9일짼데 요즘감기이래???2 12.20 11:13 27 0
애들아 취뽀 했어..25 12.20 11:13 775 1
학자금 대출도 국장처럼 기간이 있어? 처음 해봐서…ㅠㅠ 12.20 11:13 13 0
일 시작한지 이제 1시간 지났는데 벌써 퇴근 하고 싶다2 12.20 11:12 14 0
외동 인사람 안외로워?5 12.20 11:11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