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화 잘맞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내가 말한 거에 핀트나가더니 엄청 화내고 성질 드러내더라고.. 그리고 그동안 받아주고 참은거라고 정도껏하라고 그러는데 진짜 화내는데 누가 나한테 이렇게 심한말 한건 처음이라..
성질 내고 화잘낼거같은 성격이면 바로 손절치지?


 
익인1
뭘 어떻게 했길래 저래?
4일 전
글쓴이
그냥 궁금해서 질문한걸 혼자 시비조로 받아들이더니 그때부터 완전 홱 돌더라고.. 그래서 너 좀 지금 예민한거 같다니까 거기서 한번 더 핀트나가서 사과는 안하고 자기보고 예민하다고 하니까 엄청 화냈어..
4일 전
익인2
사이버스토킹하고 일부러 성질 건드린건 전혀 사실이 아닌거임ㅇㅇ
4일 전
익인2
와리가리 갖고논 댓가..
4일 전
글쓴이
뭔소리하니
4일 전
익인2
헤어진거니까 이번 주말부터 내가 어딜기든 내 자유야
4일 전
익인3
너가 뭘 물어봣는데?
4일 전
글쓴이
그냥 길거리 살짝 옷파인 여자분들 보면 그렇게 생각하냐고..
어쩌다 대화하다가 그런말이 나왔어 근데 난 단순히 궁금해서 그런건데 거기서 홱 돌더라

4일 전
익인3
그런 질문이 어쩌다 왜 나오지..? 질문이 좀 특이하긴하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7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9 12.23 16:475026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4 12.23 22:55722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4 12.23 15:121999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376 0
나 예전에 의대아니면안돼정병 걸려서 삼수했는데13 0:34 440 1
코레일 앱 왜 안돼? 0:34 24 0
향수 손목에 뿌리는 사람들아 원래 샤워해도 손목에 잔향 남아있어?1 0:34 19 0
이성 사랑방 나만 표현하네 0:34 41 0
무스탕 휘뚜루마뚜루 가능? 0:34 13 0
까까 사러 갔다 올까 말까2 0:34 19 0
이성 사랑방 너무 예뻐서 피곤하다는건1 0:34 88 0
이성 사랑방/ 썸인지 아닌지 구분하는법7 0:33 265 0
쿠팡갈 때 화장 왜하냐고 이해 안된다 그러면서 까는 거5 0:33 37 0
아 대박 엊그제 헤어졌는데 ㅋㅋㅋ 크리마스케이크 예약한거 생각남 0:33 32 1
신입인데 원래 신입은 이런 소리듣고 일하는 거야 ?1 0:33 38 0
학벌부심 의미없지않아?1 0:33 71 0
바람으로 헤어진 남자친구 염탐 한다/안한다6 0:33 24 0
돈 모아서 슈링크 해야지 0:32 14 0
우울증이면 말 장황하게 함??3 0:32 31 0
이성 사랑방/ 연하 썸남 너무 귀엽다.. 0:32 58 0
이제퇴근3 0:32 12 0
야심한 시각. 타코야끼가 먹고싶다 0:32 10 0
스벅이나 프차 카페 일해본 익 있어? ☕️5 0:32 52 0
어렸을때 나 성추행했던 외삼촌이 오늘 돌아가셨다고23 0:32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