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71 2:003380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61 12.27 23:1465588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4 8:2129181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42 12.27 22:38211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945 0
25살에 집있고 차있으면 금수저겠지2 12.20 10:43 80 0
대출 잘 아는 익 있어? 12.20 10:43 74 0
스벅 프리퀀시 하양 1개당 얼마에 팔아?4 12.20 10:43 73 0
카카오비상금대출 빨리갚는게 나을까?3 12.20 10:42 32 0
역시 커뮤에는 뭐 물어볼땤ㅋㅋㅋㅋ 적당히 눈치껏 글써야됨8 12.20 10:42 50 0
나의 인성... 남들과 생각하는게 참 다른듯12 12.20 10:42 125 0
츄리닝 샀는데2 12.20 10:42 22 0
조명가게 즌2함? 12.20 10:42 75 0
내가 생각해도 난 말 개못하는거같다..6 12.20 10:42 76 0
이성 사랑방 나 낼 애인 친구 청첩장 받는당 12.20 10:42 61 0
아이스크림 나무 스틱.. 12.20 10:42 17 0
친구사진 잘 찍어주는 익들아2 12.20 10:41 39 0
아 어제 영화 예매해둔거 까먹음... 12.20 10:41 86 0
아침 저녁 먹는 약인데 12.20 10:41 14 0
초밥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1 12.20 10:41 24 0
아무 이유없이 기분이 이상해...2 12.20 10:41 3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크리스마스때 조그만한거 주려는데 추천해주라 ㄱㄱ센스익들아6 12.20 10:41 138 0
종강함 푸할할 12.20 10:40 20 0
내가 가는 미용실 겁나 싸가지 없는데 맨날 거기만 가는 이유 1 12.20 10:40 105 0
전남친한테 괜히전화했다.. 12.20 10:4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