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미용사분들이 그렇게 자를 수 있는 줄 알고 졸업하고 거기 안 지나다니니까 몰랐는데 8년동안 미용실 다 다녀봐도 그만큼 커트 잘 하는 사람 못 만나서 정착 못 하고 있다..... 6년 전쯤부터 그 때 그분 찾아보려고 했는데 그 미용실이 바뀐 거 같기도 하고 ㅠㅠㅜ 인생 머리 해주셨던 그 분이 가물가물 생각나는데 프로필 봐도 안 계시는 거 같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증말 커트 잘 하는 미용실 어디 없으까....ㅠㅠㅠㅠ도와줘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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