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아 지금 먹어도될라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시간 전
익인2
???????
11시간 전
익인1
왠 물음표?
11시간 전
익인1
피임목적이면 생리시작부터 먹는게 맞음
11시간 전
익인2
보통 그목적으로 안먹는 사람이 더 많아서 오해햇엉~
11시간 전
익인1
2에게
경구피임약은 피임목적이 더많을텐데

11시간 전
익인2
1에게
내ㅠ주위는 다 의료나 미루기 목적이라

11시간 전
글쓴이
미루는건데?
11시간 전
익인1
ㅇㅎ 피임목적인줄
11시간 전
익인2
나 전에 약국가서 물어봤을때 최소 일주일이라고 하시긴 하셨는데 위험하다 그러셨어 이주전부터 먹으라 했는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591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35 12.19 20:311859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0 12.19 23:051915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68 12.19 17:46901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5 12.19 19:277277 0
공기업 32에 준비해서 35에 붙어도 괜춘?8 12.19 22:30 395 0
새벽 1시 반 전에 짝남한테 연락 올 확률 12.19 22:30 57 0
똑같은 놈이 계속 번호 물어보는데2 12.19 22:30 40 0
리디에 20만원 태웠다..^^54 12.19 22:30 701 0
핫씌..다이어트 하는데 낮에 라면이랑 김밥 먹음 ㅋ2 12.19 22:30 20 0
나 워홀 갈껀데 호주, 영국 어디가 나을까?3 12.19 22:30 30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고 들이대는 애가 있는데 서로 이상형 말하기 했거든6 12.19 22:30 158 0
애들아 부모님 방은 안방 아님? 자취하러 잠깐 나왔는데 아빠가 자꾸 내방 쓸라해 짜..20 12.19 22:30 247 0
젊은건 특권이야 12.19 22:30 15 0
자석젤 보통 얼마받어?? 그냥 자석젤로 열손가락 다 하는 거 12.19 22:30 11 0
나보다 입사일 4개월 빠르고 업무는 6개월 일찍한 동료있는데 걔한테 중요한 기회 먼..1 12.19 22:30 23 0
다들 잘 자! 12.19 22:29 16 0
내년되면 호텔 식음 서빙 알바도 더 줄어들려나?? 1 12.19 22:29 17 0
방어vs연어vs광어6 12.19 22:29 85 0
이성 사랑방 보통 20대초 평균 연애 기간이2 12.19 22:29 132 0
우와 친한 언니 연애 시작했는데 남친 대짱잘이다 12.19 22:29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일 회식인데 여자1 남자13 12.19 22:29 59 0
자궁이 부풀어서 아픈 생리통 아는 사람..1 12.19 22:29 19 0
22살익 엄빠 곧 이혼할듯 12.19 22:29 86 0
이거 우울증임? 조울증임? 1 12.19 22:2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