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아.... 이게 뭐지 개당황스러움


 
익인1
누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1 12.23 16:475749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6 12.23 22:551533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5 12.23 15:1229655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1 12.23 22:291742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3351 0
하루 지났는데 카톡 안읽는 친구 이해가능?3 12.19 23:30 46 0
자취방 주방분리 원룸 8평도 좁아?12 12.19 23:30 43 0
너네 뷔페가면 최대 몇 접시 먹어?3 12.19 23:30 27 0
밀키트 왜 먹는 거야??? 12.19 23:30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내가 화내면 헤어질줄알아3 12.19 23:30 95 0
108배 하고왔다,,, 12.19 23:30 23 0
내일 부산 코트 추울까 12.19 23:30 23 0
이성 사랑방/ 느와르 영화 나올 거 같이 생긴 건 어떻게 생긴 거임...8 12.19 23:30 115 0
당근 거래하던 사람이 거래 정지당했다고 알림 왔거든?? 12.19 23:29 27 0
160/58이 170/74보다 날씬하겠지…??3 12.19 23:29 33 0
배고픈디 얼그레이티 vs 제로콜라 12.19 23:29 19 0
인스타 잘아는 익 있어?1 12.19 23:29 44 0
네웹중에 개꿈 아는사람 있나1 12.19 23:29 42 0
2박3일 집 비우는데 보일러 외출이 나아 예약이 나아?2 12.19 23:29 57 0
자꾸 못생긴남자가 좋아져1 12.19 23:29 72 0
스벅 디저트가 맛이 그렇게 없나??18 12.19 23:29 446 0
여기서 방글핑은 enfp 일 가능성 몇프로야?10 12.19 23:29 74 0
일본 미대 아는 사람 있어?? 12.19 23:29 55 0
신입인데 과장님이랑 농담하고 장난치는걸 차장님이 아니꼽게보는듯함 12.19 23:29 17 0
도킹형 보배 5000와트 13프로 한번 완충 되려낭 12.19 23:2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