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얼렁들와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591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35 12.19 20:311859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0 12.19 23:051915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68 12.19 17:46901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5 12.19 19:277277 0
예전엔 혼자 잘 지냈는데 이제 혼자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모르겠어 12.19 23:12 24 0
파마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 얼마 주기로 해? 12.19 23:11 12 0
유부남 좋아한다고 친구한테 고백하면 나한테 정 떨어지려나 12 12.19 23:11 89 0
생리때 이시림 있는 익들 있어?1 12.19 23:11 26 0
20극 후반 익들아 사람 어디서 만나?10 12.19 23:11 100 0
대학 졸업한 익들 너네 너네학교 좋아해??5 12.19 23:11 70 0
이럴 때도 변비약 먹어도 되나?2 12.19 23:10 16 0
스물세살 일억모았다66 12.19 23:10 1168 0
상사때매 짜증나서 그만둘까 생각중인데 기분파에 내로남불 막말에… 12.19 23:10 21 0
결혼식 가는데 무스탕 에바겠지..3 12.19 23:10 76 0
이성 사랑방/ 자꾸 내 말 무시하고 다른 얘기 꺼내는데5 12.19 23:10 97 0
짝남 인스타 비활했는데 2 12.19 23:10 79 0
부산역&광안리 근처 사는 사람 다 들어와봐 제발31 12.19 23:10 513 0
와 내 무릎 맛탱이 간듯..4 12.19 23:10 16 0
4시간 동안 울었더니 눈이 반쪼가리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9 23:10 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애인 어머니랑 너무 친해 15 12.19 23:09 100 0
이마뒤집어진거보소 ㅠ... 이거압출하면 나아질까 40 ㅎㅇㅈㅇ 2 12.19 23:09 34 0
들어봐들어봐 내 연말 계획임 12.19 23:09 32 0
165 기준 70kg->65kg 변화는 외관상 큰 차이 없나?1 12.19 23:09 26 0
잠실 맛집 추천해줘1 12.19 23: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