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1l
동네 상가들 줄줄이 임대나 매매 글 올라오네 당근에..


 
   
익인1
안 그래도 힘둘어 죽겠는데 .. 나라가...
16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16시간 전
익인2
서비스직 점주익 죽을거 같음....
16시간 전
글쓴이
에거ㅠㅠㅠ무슨 사업해?
16시간 전
익인2
의류...ㅠㅠㅠㅠ 진짜 해가 갈수록 더 더 더심해짐....
16시간 전
익인3
한끼에 일단 기본 만원부터 시작이라 사람들이 밖에서 뭘 먹는게 어렵지 특히 백수도 많은나라잖아
16시간 전
익인4
진짜 최근에 집앞 잘가던 카페 2개 사라짐ㅜㅜ
16시간 전
익인5
나 중견식품회사 다니는데 제품 안 나가 ㅠㅠㅠ
16시간 전
익인6
맞아 울 엄마 지인짜 안된다고 직원 줄이심
16시간 전
익인6
코로나때보다 더 안된대
16시간 전
익인7
알바 짤림.. ㅠㅠ
16시간 전
익인8
망할 나라...
16시간 전
익인9
동네 사람들도 없고 소비안한다고 뉴스 계속 나왔는데 나라 이꼴로 만들어서 더 소비안하는듯
16시간 전
익인10
환율 1450원ㄷㄷ
제조업 원자재값 감당 불가

16시간 전
익인12
환율 유가 오르면서 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음ㅠ
16시간 전
익인12
생각보다 석유로 만드는게 진짜진짜 많음
16시간 전
익인13
진짜 imf오는거아니냐ㅠ 하진짜 이게 뭔 날벼락임 한명때매
16시간 전
익인15
경기침체는 윤석열 때문에 오는게 아님 ㅋㅋㅋ
1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시간 전
익인15
윤석열이 불 질렀다고 해 봤자 금방 꺼졌음 근본적인 문제는 강달러랑 중국 덤핑임
1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시간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계엄렁 때문에 달러 급등했던거 금방 내려왔음 알고 말해 그럼 계엄 금방 해제되고 돌아온 달러가 탄핵되고 지금 다시 고점찍었는데 그럼 지금은 탄핵 때문에 오른거냐? 다른 나라 화폐 대비 달러 수치나 보고 얘기해

16시간 전
삭제한 댓글
1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시간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계엄 해제되고 내렸고요 탄핵안 가결되고서는 오르고 있어요 알못님

16시간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얼마나 알못이면 윤석열 하나 때문에 강달러가 왔다 이러고 있냐 ㅋㅋㅋㅋㅋ 야 모르면 구글에다 "강달러" 검색이라도 하고 얘기해

16시간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15년만에 환율이 최고치가 찍힌 시점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애가 여기서 경제를 운운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16시간 전
익인15
그리고 레고랜드 얘기하는데 레고랜드 채무불이행도 대책 없는 정치적 액션 맞지 근데 레고랜드 사태도 까고 보면 코로나까지 지나면서 쌓아 온 한전채 문제임
16시간 전
익인14
진짜 요즘 경기 안 좋은 거 확 체감함 ㅠㅠㅠㅠ
16시간 전
익인16
코로나 후유증이 이까지 온거..ㅜㅜ
16시간 전
익인17
경기 왜 안 좋은걸까???물론 아는데 어떤 이유가 제일 클까싶어서
16시간 전
익인18
손님없다고 알바잘리더라 서빙하던 친구보니까
16시간 전
익인19
내 미래 같다.. ㅜ
16시간 전
익인18
첨에 두명이었는데 한명 먼저 잘리고 ㅋㅋ 남은 친구인데 이번에 걔까지 자르고 그냥 와이프분 왔다갔다 하면서 사장님 혼자 하시더래..ㅋㅋ 많이 힘들구나 했찌.. 걔도 불안해했음 나도 잘리는거아니냐고
16시간 전
익인20
우리 회사 재정어렵다고 회식 취소함ㅠ
16시간 전
익인22
오늘 환율 1450원임 15년만에최고… 부자재값이나 이런건 감당안될듯
16시간 전
익인23
곧 imf위기 또 올꺼같다고 하는게 마냥 빈말만은 아닌거같어...
16시간 전
익인24
패션업계 지금 곡소리 내는중임.. 들리는 제보로 내년에 헐 여기가 닫는다고? 하는곳 생길 수 있는데 제발 최대한 버텨주길..ㅠ
16시간 전
익인25
나도 알바하던곳 프차들 다 폐업한다고함 본사가 힘들어서... 나 일하는 지점도 담달이 마지막임 ㅠ
16시간 전
익인26
코로나때 돈풀리고 인플레 잡으려면 미국이랑 다른 나라따라서 금리 올렸어야했음
문재인 후에라도 금리 잡았어야했는데 부동산 살리려고 못올렸지..
영끌한사람들은 대출금 갚느라 돈 안쓰고 서민들은 돈쓰고 싶어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안써 중국에서 경기 어려워질것 같으니 미리 돈 저축한다는거랑 똑같아

16시간 전
익인27
우리도 오피스 내놨는데도 안팔려 진짜 남는거 하나없이 엄청 싸게 내놔도..... 갖고 있어도 문제임ㅠㅠㅠㅠㅠ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인간관계 진짜 어렵다 1 6:05 25 0
어릴 땐 평생 회사 다니면 우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2 6:05 115 0
나 어릴때 사진 없어 6:03 17 0
일본어 계속 들으면 귀가 트일까... 17 6:01 340 0
뺏긴거 다시 찾을 수 있을까?1 5:57 35 0
부정출혈중인데 병원안가봐도 되겠지? ㅠㅠㅠ11 5:56 263 0
초록매실 1.5L 짜리는 마트에서만 살수있나? 5:55 18 0
스케일링 보통 몇 분 정도 걸려?3 5:53 415 0
탐폰 진짜 편해????27 5:51 547 0
경계선지능이면 아무리 공부해도 명문대에서13 5:51 386 0
본인표출사내따돌림 쓰니인데 내가 3개월동안 당한 일들 38 5:51 1041 0
저녁까지 깨있어야하는데 걍 밤새는게 낫지2 5:51 168 0
티트리 분명 내성 없다고 그러는데 내성 있는거 같은데 5:50 16 0
익들이 나라면 13000원 버릴래?9 5:50 200 0
키드밀리가 좋아 창모가 좋아1 5:50 1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커플 900일째 연애중 .. 궁물 받음 19 5:49 413 0
우리 토스 서로 눌러주자 7 5:48 46 0
오래 자고 싶어도 강아지가 깨운다 5:48 19 0
쿠팡 셔틀버스 탈때 헬로버스 이거 해야돼? 5:47 22 0
회사오래다닌익들 5:47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