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Cu랑 gs 편의점기프트카드 만원씩 보내주는거 어때

뭐 시키면 시험이후에 올거같아서 시험장근처에는 편의점있으니까 필요한거있으면 사라고

아님 다른거 보내주는게 나을까?



 
익인1
가만히 있자
2개월 전
글쓴이
친한친구인데!!!!
2개월 전
익인1
시험 집중히고 있는데 건들다가 망칠 수도 있잖아
2개월 전
글쓴이
그걸 미처생각못했다! 그럼 끝나고 다른걸로 보내줘야겠어
2개월 전
익인1
수고했다고 보내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194 13:0826425 0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12:5418512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12:1415559 0
삼성/OnAir 🦁 정상을 향해 250308 vs SSG 시범경기 달글 💙2466 12:3014115 0
롯데 🌺 250308 달글 🌺 다치지 말고🙏🏻 전진해보렴✊🏻🔥1335 12:0412640 0
나 대학 경쟁률 150 : 1 이었는데 붙었었음..1 18:53 26 0
예전에운동없이 6~7kg뺐는데비결이7 18:53 686 0
컴활2급 이번달 안에 될까? 필기 실기2 18:53 19 0
혹시 앞트임 할 애들 진짜 조심해라 18:53 25 0
기분전환활때 젤 좋은게 미용에 돈 쓸때인듯.. 18:52 30 0
인간의 수명은 왜 이리 길까 18:52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욕하는데3 18:52 38 0
나 잘게1 18:52 34 0
우리과 경쟁률 15:1이었는데8 18:51 184 0
꼬맨 곳 실밥 푸는거 아파??9 18:51 32 0
테므 네이버페이 이벤트하넽 18:50 15 0
내 친구 12만 유튜버인데 월수익 천만원 넘음26 18:50 1329 0
택배 오늘 온다며 .. 18:50 7 0
애플워치se2 이 가격 이하로 내려가기 어려워보이지? 18:50 40 0
이성 사랑방/ 빨리 연락 왔으면 좋겠어 18:50 45 0
알리에서 폰케 사본익8 18:50 5 0
드러운이야기인데 숙취엔 화장실이 직빵이다 역시 18:50 9 0
있잖아 좋아하는것같은데 사귀고싶진않고 18:50 31 0
국민대 숭실대 나왔으면 공부 잘한 건 아닌거 맞는데19 18:50 613 0
9kg에 이불 돌리면 세탁기 터질라나 18:50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