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딱 나 휴학끝내고 복학할때라니 이거 럭키잖아? 
게다가 지원금도 더 늘린대 ㅋㅋㅋ 으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59 9:1949066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01 9:4836129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03 9:45894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08 16:06253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0 0:3116453 1
아박 개먹고싶다1 12:54 15 0
다이어리 버릴까 말까? 12:53 19 0
클스마스 시그니엘 예약했는데 남친 감기걸림 12:53 42 0
지피티 진짜 얘랑 얘기하다보면 나를 더 잘 알게돼2 12:53 25 0
체크카드 재발급 받으려는데 신분증 안가져옴…8 12:53 29 0
40) 나 남소때문에 사진 보내야하는데 보정 너무 심한지 봐주라ㅠ ㅍ 31 12:53 705 0
남양주에서 살다 서울 오니까 덜 춥다... 12:53 16 0
지하찰에서 속눈썹 떨어져서 댕당황 12:53 14 0
맛초킹 뿌링클 뭐 먹지 ㅠㅠ2 12:52 19 0
미용자격증 붙은 칭구 앞치마 선물 ㅂㄹ야?? 12:52 15 0
Isfj랑 친해지고 싶당 11 12:52 351 0
아놔 인티 이벤트 당첨됐는데2 12:52 100 0
이성 사랑방 이거 말투 너무 이질감 들지않아? 26 12:52 7778 0
너네가 본 예쁜데 엄청 착한애26 12:52 695 0
헬스장 끝나는 날까지 자취방 못갈 것 같은데 내 신발 어쩌지3 12:51 84 0
집에서 혼자 이브 보내는데 알차게 보낼 방법 추천해주라13 12:51 114 0
나를 차단한 사람 번호를 내가 다시 저장 해도 12:50 18 0
토익 상대평가잖아 그러면 점수로 내가 몇문제 맞았는지는 몰라??3 12:50 76 0
학교에서 너무심심한데 힐거 ㅊㅊ좀2 12:50 15 0
배라 알바생 한테 물어 볼거있어2 12:50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