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 다니면서 또 넣는다고 하니까
아빠가 엄청 화내면서 떨어진 곳을 왜 넣냐고 거긴 널 선택 안한거라고
넣지 말라고 해서 내가 넣는데 돈드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했더니
너만 우스워지고 등신되는거래서
내가 나한테 명령하지 말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아빠가 딸한테 명령할수도 있는거래서
내가 아니 없어. 하고 끊음
내가 잘못한건가? 들어주고 있기 싫음
아니 애초에 지금 업계 기업들 다 적자라 공고 다 닫아서
점프업하려면 공고 연곳이 여기뿐인데 뭘 어쩌란거....